6월에 처음으로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흐지부지 됐던 투자 공부를 10월 실전 준비반을 계기로 다시 마음을 다잡았는데, 역시 공부는 조원들과 함께 하는 게 내 체질에 맞는 것 같아. ㅎㅎ
한 달 계획을 세워보니 벌써 힘들고 벅찬데 그럼에도 다 해낼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계획 아래 움직이는 거 좋아하는 J니까>_<
처음으로 만들었던 앞마당인 강동구보다 좀 더 촘촘한 앞마당을 만들 수 있게 노력하고 힘을 내보자.
그러다보면 10월보다 더 나은 내가 되어 있겠지~~
양파쿵야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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