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기초반 1강 듣고 난 후

2시 알람과 함께 강의를 듣기 시작했어요.

너나위님의 자산소개를 보면서 친하게 지내고 싶었습니다.

노트에 적어가면서 강의를 듣는데 순식간에 지난거같고,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

어서 빨리 다음 강의가 기다려집니다. 

늘리지말고 한번에 공개해주심 좋겠더군요.

솔직히 한번에 쭉~~ 해주시는 강의를 몇번의 쳅터로 나눠주신 느낌이었어요.

우선 강의를 듣고 난 후 노트에 적혀진 단어들을 찾아보니

‘부자들이 하는 방법을 따라해야지’ 라는 말과

‘이제 저축 안해도 되겠다’ 라는 말..솔직히 이말은 좀 듣고 싶더라고요. 그래! 이 말이 내 목표야!

야! 너도 할수있어. 라는 마음가짐과 공부? 실천한 뒤. 5년뒤에. 아니 10년 뒤에라도 앞으로 저축 그만해! 라는 말을 꼭 듣고 싶어요.

그리고 강의를 듣고 난 뒤 내 역량, 자산이란 단어를 들으며 나를 깊게 생각하는 시간이 되더군요. 

돈을 모을줄만 아는 씨앗자산. 투자를 불안해하는 불안자산. 한번 마음먹으면 해치우는 용기자산.하지만 힘들면 바로 포기하는 나일롱마음자산.등등 내 안의 많은 좋은, 들좋은 자산들이 있더라고요. 더 많이 생각하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우선은 열심히 공부해서 2026년에 실천하는 해가 될거같아 2026년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너나위님은 10억을 10년 얘기 해주셨는데 전 5억이 목표니 5년 걸리겠죠!

믿고 따라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