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기만 한 서울에
땅 한평이라도 마련해 보자고
두려우면서도 도전한지 어언 2달째
예산안에서 어느 방향으로 매입을 할지
어느장소를 택할지 결정하게 되어 너무 칭찬한다
26년도 1월~2월에는 지방 아파트 처분하고
3~4월에는 전화, 임장 , 적극적이고 정보많은
좋은 부사님 만나고
5월 드디어 계약, 그리고 토허 받고 6월 입주 예정이다.
므흣~~
이제 2년뒤 업그레이드를 위하여 다시 천천히 발걸음을 떼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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