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오프모임 이었던 임장 모임에 빠졌습니다
평소 저의 내성적인 성향, 습관, 추위에 약할 발가락, 시댁모임 등을 이유로요.
어려운 마음이 드니까 가장 쉬운것부터 포기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수익률보고서를 반성하는 마음으로 작성했던것 같습니다.
다음 모임엔 스스로에게 핑계대지 않는 제가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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