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강의가 나온지 며칠이지났는데 저는 이제 2주차 강의를 이제 다 들었습니다.
직장일로 힘들다고 변명했던 나 쓰레기인가... 너바나님 말투입니다.
정말 소중한 강의, 어디가서 들을 수 없는 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빨리 3주차 들으러 가렵니다.
관련 강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댓글
그린라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꽃봉오리를 올립니다
라임의 비전보드[열반스쿨 기초반 70기 61조 라임]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0기 61조 라임]
프메퍼
25.12.09
130,981
77
진심을담아서
25.12.15
84,993
25.12.02
43,982
99
광화문금융러
25.11.27
21,299
28
내집마련월부기
25.11.20
60,969
17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