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강의가 나온지 며칠이지났는데 저는 이제 2주차 강의를 이제 다 들었습니다.
직장일로 힘들다고 변명했던 나 쓰레기인가... 너바나님 말투입니다.
정말 소중한 강의, 어디가서 들을 수 없는 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빨리 3주차 들으러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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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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