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1억 만드는 가장 빠른 첫 시작, 재테크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재테크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말 그대로 ‘재테크’를 해보고 싶어서였다.
속 뜻은, 가진 돈을 어떻게 하면 잘 불릴 수 있는 지가 궁금했다.
그래서 1강보다는 2,3강 강의를 듣고자 신청했고, 1강에 대한 기대가 크지는 않았었다.
그런데 듣고 나니 재테크 그 자체에 대한 정의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강의 말미에 나오지만, 돈에 대한 편견 가장 첫 번째로 언급하시는 내용,
‘30년 벌어서 70년 생존해야 한다’는 내용이 가장 기록해두고 싶은 말로 남았다.
이미 알고 있는 당연한 내용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재테크를 왜 해야 하는지 그 목표를 다시 수립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내가 하고 싶은 재테크는 사실, ‘1억 모으래서 모으긴 했는데 이거 당장 어떻게 불리지?’ 라는 생각에 갇혀있었다.
이걸 왜 불려야 하는지, 죽을 때 까지 쓸려면 언제까지 얼만큼 불려야 하는지 따위의 생각은
이전까지 구체적으로 해 본 적이 없었다.
강의를 듣고 나니,
비록 내가 언제 죽을 진 알 수 없지만
지출이 수입을 다시 추월하고, 스스로를 책임져야 하는 시점이 되었을 때
잘 살고 싶어졌다.
여태까지는 지금처럼 열심히 살면 나이 들어도 당연히 이렇게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것 같다.
어쩌면 아예 생각해보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잘 살고 싶어지고 나니, 그 방법을 반드시 실천해봐야겠다는 마음도 같이 갖게 되었다.
방법은 이미 강의에서 알려주셨으니, 이제 나만 잘하면 된다!
어제 오프라인 조모임을 진행했는데,
주중에 야근과 행사가 겹쳐서 완강하지 못하고 참석했었다.
3회차 강의분 정도까지 듣고 조원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내가 던진 질문은 ‘신용카드를 제가 자를 수 있을까요?ㅠ’,
‘여행 좋아하는데 그대로 따라하면 못 갈거 같은데요’ 등의 내용이었다.
너무나도 친절한 조장님과 조원분들께서는 연말정산 등의 이유를 설명해 주셨지만,
조모임 끝나고 집에 돌아올 때까지만 해도 정말 자신이 없었다.
그런데 강의를 다 듣고나서 진짜 해봐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후기는 이 정도에서 마무리하고,
통장 쪼개기, 제태크 로드맵 그리기 하러 가야지!
아, 연말 정산 얼마 안남았으니까 연금저축계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