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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공부인증

[서기 29기 63조 2025월천여사]독서

25.11.09

 

생업인 일과 직업이나 천직인 일이 따로 있는것은 아니라고 결론짖는다

그보다는 일을 하는 당사자가 다음 벽돌을 놓으면서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로 생각하는지

또는 개인적 성공을 가져오거나 자신보다 큰 목적과 연관된 일로 보는지와 같이

본인의 믿음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기 일을 바라보는 시각이 직함보다 중요하다

→세 벽돌공에게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라고 물었을때

첫번째 벽돌공은 “벽돌을 쌓고 있습니다”

두번째 벽돌공은 “교회를 짓고 있습니다”

세번째 벽돌공은 “하느님의 성전을 짓고 있습니다”

라고 답했다는 벽돌공의 우화처럼

내가 하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내가 하는 일들이 때로는 사소하고 지루하고 반복되는 일상의 것일지라도

그것을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오롯이 내 마음과 생각과 자부심과 자존감에 달린것 같다

내가 투자자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과정중

직장생활에서의 힘듬이나 지루함이나 퇴직을 고려하고픈 상황이 왜 없을까만은

뚜렷한 목표가 있고 그 확언대로 이뤄내야할 나와의 약속이 있기에

어차피 해야하는일이라면 세번째 벽돌공처럼 그 일에 의미를 부여하며 행복하게 

그리고 내가 하는 이 일은 내가 원하는 삶을 가기 위한 지렛대고 발판이고 종잣돈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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