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기 11기 12조 부자신데렐라 (오프닝강의 후기)

제목 : 1억모으기와 돈불리기는 영어수학 같은것이다??? 

슬프게도 솔직히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않아요 ㅠㅠ 

누더기 신데렐라가 자수성가 부자가되기를 바라며 야심차게 닉네임을 지었건만 ㅠㅠㅠ

그래도 용기내어 스타트 해봅니다 

고수님들이나 여기오래계셨던 분들이 보시기엔 구구절절   횡설수설 같은것처럼 느끼시겠지만.. 그래도 … 다음엔 좀더 나아지지않을까하는 기대로 써내려갑니다  

강의를 들을때는 이해가 되는것 같으면서도 머리속은 빙빙돌고. 도대체 무슨말인건지 이해가 되지않아 같은구간을 

몇번씩 돌려보고 보고 순간순간 잡생각도 들어 다시 돌려보고 … 그래서 한번 본 후에 또 봐야지 했는데 ..

재생 가능횟수가 초과해서 볼수 없다는  메세지만 나오고 ㅠㅠ 

오프닝 강의와  본강의가 서로 뒤죽박죽  섞여서 어디가 오프닝이고 본강의 내용인지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확실해

 배운건  강의가 끝난후에는 과제는 밀리지 않고 해아한다는  것과  너나위의 강의 내용과 현실에서의 저의 모습을 

어떻게 매치시켜야 하는지… 그 어디쯤에 저의 계획이 있어야 하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 뵈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

계기였던거 같았고 1억이라는 금액이  예전에는  막연하게   뜬구름 잡는 숫자 였고 통장의 숫자로만  그려졌던 것들이었다면  강의를 들음으로써 점점 구체화 되어 다가오는것 같았어요

  특히 인상깊었던말이 돈모으기와 돈불리기는 같이해야  한다는 말,,, 영어와 수학 같다는 말,,, 

뭔가 악마의 언어 같았다고나 할까요???     머리가 띵!!!! 해지는  느낌!!! 

그래도 이미 강의는 시작됐고 난 강의를 듣고있고 하고 싶은것도 많고 해야할 일도 많은 이 시점에  

자발적 도전을 했으니  끝까지 완주하기를 바래봅니다 

내일은 통장쪼개기도 해보고 …  다른 강의 과제도 해보고  차근차근 하나하나 서두름 없이 해봐야겠습니다

( 조금은 남들보다 더디더라도  느리고 팍!! 팍!! 이해를 못하더라도요)

지금도 다른 선배님들 후기도 읽어보고 어떻게  쓰셨는지  읽어도 보고 노트에 써보기도 하면서  작성하고 있는데  

저에겐 하나같이 어려운  숙제 같습니다 

솔직히  카카오뱅크 통장도 추가로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서 통장도 못 쪼개고 있고  (은행 사이트에서만 해봐서 ) 

 그런 절 보며  무지한 금융문맹인 걸 깨닫는 또 하루 였습니다. 기계로 하는건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

그래도 화이팅 하며 조그씩 배워나가려고요. 

남들 보기엔 과제 수준도 엉망이고 수준미달이겠지만 오늘보다 내일 +1일이라도 더 나은내가되길 … 바라며

선배님들과 저의 조원님들 응원 많이  많이 받고 싶어요!!  

저의 첫번째  후기 입니다 

그래도 제기 처음들은  너나위님 강의 중에 진짜 진짜 확 내리 꽂는 말이 있는데  

(집은 돈으로 사는게 아니라  집은 집으로 사는거)

라는 말 이었어요 ,,,

 그 말이 제가 이 재테크강의를 듣게 된  동기였거든요.  진짜 충격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