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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고 그냥 버는만큼 쓰고 있었구나… 무지한 저를 

한번 되돌아 보는 그런 강의였습니다. 

처음에 강의를 신청했을때 설레임으로 신청을 했었고, 강의가 오픈되었을때는

'어, 왜이렇게 강의가 많지? 뭐지? 해야할건 왜이렇게 많지? 그냥 종목 탁탁 짚어주시고 하라는대로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이렇게 안일하게 생각을 했었어요. 

하지만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고는.. 왜 재테크를 해야하는지, 사람들이 하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경제에 관심이 없었구나.. 지나온 시간들이 너무나도 한심하더라구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싶어서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라고, 아직 20년 더 넘게 돈을 벌수 있으니

20년이나 더 남았구나!!!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하는것은 신용카드 자르기.. 할부의 노예로 살고있던 제가

잘 할수있을지 너무나도 걱정되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니까요

과연.. 잘할수 있겠죠?

너나위님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너나위님의 웃음소리는 너무나도 매력적이시고, 강의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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