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기 오프닝 강의] 너나위님의 지론인 "뭐든 열심히 해봐야 자신이 그것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알 수 있다"

제목 : "뭐든 열심히 해봐야 자신이 그것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알 수 있다"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저는 분산투자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투자에서 가장 큰 리스크가 준비되지 않은 나 자신 → 내가 알고 있냐가 중요하다

현실에서 투자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돈/ 운/ 인풋(시간, 노력, 희생, 멘탈 싸움 등)

집중투자해라(숲이되면 분산투자해라)

목표를 여러개 하지말고 하나씩 돌파해라

<선택할때 고려해야 할 것>

일반인: 기대수익("이게 더 수익률이 높던데요?")

고수: 리스크 → 기대수익("리스크 대비 기대수익은?")

너나위님의 지론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다

지금의 나태함, 안락함, 편안한 마음 → 목표 크기만큼 희생해야함

“해봐야 안다” → 적극성 가지고 실행할 줄 알아야 한다.

나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저 사람들도 그렇게 행동하려 하는구나

너나위도 평범했지만 성장하고 또 성장해서 저 모습이 된 거구나 내가 해야만 하는 걸 바꿀 수는 없지만 그것을 해야 한다고 마음먹으면 할 수 있구나

뭐든 열심히 해봐야 자신이 그것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알 수 있다

사람들은 좋아하는 것 적성에 맞는 것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줄 알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적극성을 가지고 실행할 줄 알아야 모든 성공과 행복의 기원이자 씨앗입니다.

지금 눈 앞에 해야 할 것들을 이전과는 다른 태도로 해봐라 회사 일도 마찬가지다

남들과 다른 태도를 가지면 남들과 다른 결과가 나옴

어이없게 그 안에서 재미를 느낄지도 모른다

그렇게 일단 ‘나아가야’ 옆으로 퍼지는 물길 속에서 새로운 ‘방향’을 잡게 되는 거다

투자를 해보니 그게 즐겁다면 그게 ‘열정의 기원’이 될지도 모르겠다

열심히 찾아나가라

20대에 그것을 찾고 30대에 그것을 익히고 40대에 그것을 운영하면 성공한다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저는 정말 많은 걸 깨닫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사실 분산투자는 리스크 줄이고 효율적이라 생각하여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투자에서 가장 큰 리스크가 준비되지 않은 나 자신이라는 얘기를 듣고 한대 맞은 것처럼 멍해졌습니다. 

내가 잘 알지도 못하는데 그냥 많은 것을 할려고 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투자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현실에서 투자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중 인풋(시간, 노력, 희생)에서 저는 주식이나 비트코인 등등 공부는 하기는 했지만 정말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서 제대로 했는가 라는 반문을 하게 되었고 성공하려면 마인드 세팅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노력을 해야지 성공할 수 있구나를 너나위님의 말씀을 듣고 와닿았고 한번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목표를 여러개 하지말고 하니씩 돌파하라" 제가 항상 하나씩 안끝내고 운동도 하고 제태크 공부도 하고 회사 공부도 하고 연애도 하고 등 너무 많은 일을 벌리고 다 할려하니 항상 힘들어서 오래 가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점들에 대해 반성하게 되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어서 정말 뜻깊은 뭔가 믿음도 생기고 너나위님 말씀처럼 열심히 따르고 하다보면 나도 저렇게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좀 가지게 되었던 강의였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 코인이랑 주식으로 수익을 벌어서 부동산에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제 지인이 여기서 강의를 듣고 열심히 하다가 저를 만났을때 얘기해주는 걸 들었는데 너무 들어보고 싶었고 용기를 내어 이번에 신청했는데 너무 듣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좀 오만했고 겸손하지 못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든 열심히 해봐야 자신이 그것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알 수 있다” 라는 말씀과 “남들과 다른 태도를 가지면 남들과 다른 결과가 나온다” 라는 말씀들이 내가 부족했던 부분이고 하지 않을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냥 뭔가를 하고 싶지는 않은데 돈은 많이 벌고 싶고 너무 쉽게 생각했던 제 과거가 좀 후회스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이 오프닝 강의를 듣고 너나위님꼐서 해주신 말씀처럼 목표를 하나씩 잡으면서 돌파하는 것으로 방향성을 잡아보며 목실감, 원씽, 강의듣기, 과제 수행하기 등 이 수업을 매일 목표한 것들을 수행하고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한가지를 제대로 끝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