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자자로의 시간을 매력적이고 특별한 시간으로
보내기 위해 노력중인 챠밍타임입니다.
월부 생활 중 내마실을 제외한 실전반은 처음이라서
많은 기대를 가지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 기대만큼 값진 강의 였습니다.
기초반 강의만 듣다가 실전반의 강의를 들으니
처음 월부 입성하여 강의가 익숙하지 않고 낯선 느낌을
실전반강의에서 느꼈던것 같습니다.
기초강의에서는 들을수 없었던
디테일한 부분까지 설명해주는 느낌이였습니다.
현재 시장에 나의 포지션과 어떤마인드를 가지고 나아가야 할까?
현재 시장의 규제가 시행 되고 나서 가격의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잘 판단해서 의사 결정을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10.15 대책에 대한 정책이 우리에게 어떤의미 인지
그리고 우리가 어떤자세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으로 우리가 가져야할 마인드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고민해볼것은 내가 감당할수 있는 자산 중에 좋은 선택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내가 투자자로써 아쉽지 않기 위해서는 후보를 많이 만들고
조급하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이 유디님이 얘기하시는
바람직한 투자가 될수 있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환수원리 지금 시장의 흐름으로 보는 기준은?
저환수원리의 5가지 기준에 충족되는 물건만
투자기준을 삼아야 한다고 설명주셨습니다.
(부합하지 않은 물건에 분명 저도 혹할때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찔림😅)
절대적 저평가와 상대적 저평가 판단을 현재 단지들의 그래프를 보면서 설명 주셔서
시장의 이해와 함께 내가 현재 시장에서 어떤기준으로
보아야 하는지 감을 잡을수 있었습니다.
또한 환금성에 대해 좋은 시장의 모습이 아닌
어려운 시장의 모습으로 생각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수익율과 수익성에 대한 설명과 시기상 더 중요하게 보아야 하는것,
과거의 비슷한 시기에 어떻게 흘러갔는지 설명주시면서 변화를 예상해볼수 있지만
예전과 비슷하게만 생각하고 넘어가면 안되는 시기라고도 덪 붙여 설명 주셨습니다.
원금보존을 판단할때는 ㅈㅈㅈ을 보고 그만큼 하락할수도 있다고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투자를 매수 보유 매도하면서 경험이 없다보니
어떤어려움이 다가올지 가늠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5가지 원칙이 흔들리는 시기가 올때 어려움을 예상해볼 수 있다면
충분히 감당가능한 나의 투자 물건을 찾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권유디님은 어떻게 5가지 기준을 생각하면 투자 했을까?
유디님이 자신이 투자를 하면서 경험했던 얘기를 해주시면서
판단 방법과 투자를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주셨습니다.
경험했던 상황을 설명주시니 오히려 이론만 설명했을때 보다
더 이해하기 쉬웠던거 같습니다.
어떤식으로 내가 투자물건을 찾아가야 할지
또한 얼마나 [나만의 투자기준] 중요성에 대해 더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10억 20억의 대가는 있다.
유디님이 지금까지 오기까지는 많은 일들과 대가들을 치르면서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본인은 직장에서 행복하지 않는 생활과
투자자로써의 힘듦을 오롯이 느끼며 일 했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럴때 본인이 깨달은건 사람들과 관계가 좋아야 잘 풀린다고 얘기주시면서
사람들과 잘 지내야 행복하고 행복해야 잘 풀릴수 있다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또한 투자자 생활하기 전 가졌던 직장에 대해 부모님이 좋아하셨는데
직장을 그만두면서 아버지가 유디님에게 준 문자의 내용을 읽어 주셨습니다.
(저도 모르게 저희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자로써 가는 지금의 상황이 만약 평온한 상태라면
이상하다고 생각해야 한다고도 하셨습니다.
그만큼의 인풋을 넣어야 하는 시기라고..
그리고 노력이 개고생으로 끝나는게 아닌 성장통이 되도록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하시면 강의 마무리 주셨습니다.
항상 매번 인사이트 있는 강의
유디님의 개인적인 얘기가 담긴 의미 있는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지금 시기는 당장은 어렵고 할수 있으나 이 어려움 결국 깨달음이 되고 그게 양분이 될수 있도록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나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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