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에 이어 내마중을 들으니, 오프닝 강의만으로도 나만의 자가 아파트가
한걸음 더 다가온 듯한 느낌이다.
차분히 한 걸음 씩 뚜벅 뚜벅 꾸준히 걸어나갈 생각에 설렌다. 조금은 비장하기도 한 마음.
이번 강의도 나 자신을 잘 어르고 달래고 토닥이며 더 힘내서 노력하자.
댓글
두루마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서울시 광진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67기 11조 두루마무]
서울시 내집마련 보고서 [내집마련 중급반 21기 31조 두루마무]
[1주차 강의 후기] 내가 가야할 길이란? 잃지 않는 투자! 절대적/상대적 저평가 투자! 소액투자!
월부Editor
25.11.12
69,691
92
너나위
25.10.30
15,360
81
자음과모음
25.10.21
21,830
116
월동여지도
84,824
14
김인턴
25.11.21
27,858
2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