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린돌 튜터님과 함께한 튜터링데이
튜터링데이는 나에게 부족함이란 무엇인지 알려주는 날이다.
동료들의 임보와 투자에 대한 깊이있는 생각
어디까지 깊게 생각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는 날이다.
거기에 튜터님의 피드백으로 흩어져있던 핵심이
한 곳에 모아져 이해가 더 잘 되었던 시간이었다.
BM 해야할게 한 두개가 아니라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기는 하지만 하나씩 천천히 채득해 볼 계획이다.
월부 생활 7개월차에 2번째 실전반
역시 실전반은 다르다! 라는게 느껴진다.
실전반을 거칠때마다 작지만 큰 성장을 하게 된다.
*튜터님과의 대화*
나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던 우문에 튜터님의 현답
가장 궁금했던 질문에 명확한 답을 해주셔서
알고 있었지만, 흐려져있던 답이 명확해지는 시간이였다.
또 하나를 질문하면 열을 얹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너무 피곤하고 추운 하루였지만, 가치 충만한 하루였다.
튜터링데이 이후에도 우리조를 위해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버린돌 튜터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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