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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우아한부자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는 강사님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장모님의 배려로 3강을 완강하고 마무리 할 수있었던 감사함이 가득한 연휴였습니다!
수익률보고서와 임장보고서라는 용어 자체도 생소하고 어색했던 나에게 3강은 앞으로 내가나가야할 방향을 잡아주는 네비게이션과 같았습니다.
내가 가장 걱정했던 관계부분(이분야의 전문가를 만나서 질문하고 배워라)을 훌륭한강의를 해주시는 분들을 실제로 만나는 것으로 채울 수 있어서 정말 할수있다는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과제를 작성하며 책에서만 보던 어플등을 직접활용해보니 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해보았다는 마무리를지었다는 매듭을지었다는
성취감과 다음단계도 할수있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강의 중 주우이님께서 장모님께 쓰신 편지와 당연한것은 없다라는 내용을 말해주시는데
지금내가할수있는것은 다 나를위해 배려해주는 가족들이있기때문이란것을 느낄수있었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다짐한것 B.M.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상대가 원하는것을 하자
당연한 것은 없다. 감사함을 표현하자.
한계를 정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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