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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돈독모] 워런 버핏 삶의 원칙 독서후기 [부이자]

25.11.11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워런 버핏 삶의 원칙 -구와바라 데루야

버핏이 쌓아온 이토록 누부신 실적과 명성의 배경에는 아주 단순하지만 강력한 원칙이 있다.

1.하루하루 변화하는 주가에 얽매이지 말고 장기보유를 원칙으로 한다.

2.자기 능력 범위 안에서 자신이 제대로 이해하는 기업에만 투자한다.

3.유행이나 전문가의 조언에 기대지 않고 자기 스스로 생각한다.

4.빚을 지지 않고 자기 돈으로 투자한다.

 

✅ 목차

머리말

워런 버핏은 누구인가

제1장 버핏의 6새부터 21세까지(1930~1951)

제2장 버핏의 22세부터 39세까지 (1952~1969)

제3장 버핏의 40세부터 55세까지 (1970~1985)

제4장 버핏의 56세부터 70세까지 (1986~2000)

제5장 버핏의 71세 이후 (2001년 이후)

워런버핏의 연표

워런 버핏의 명언

참고문헌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 느낀 점

 

제1장 버핏의 6세부터 21세까지(1930~1951)

 

“뭉치기 좋은 눈이 있으면 눈덩이는 틀림없이 커진다. 돈을 복리로 불리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 어떤 친구를 만들 것인가도 마찬가지다. 시간을 들여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눈을 잘 뭉치려면 절로 달라붙고 싶어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눈덩이는 복리만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내가 성공에 걸맞은 사람이 되어야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변의 평균값을 올리라는 말도 떠올랐다. 내가 현재 좋은 가치관과 흘륭한 습관을 기르고 있을까. 목표와 꿈을 위한 행동을 한다고 하면서 행동하고 있지 않은 점들도 되돌아본다. 성공을 자기 곁으로 끌어당기면서 존경할만한 사람과 함께하려고 하고 내 스스로 그릇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10살 때는 이미 오마하 도서관에서 제목에 금융이라는 말이 들어간 책은 전부 두 번씩 읽었지요.”

→어렸을 때부터 독서광인 버핏은 지금까지 매일 독서를 하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 투자하려는 기업에 대해서 조사하고 판단해 행동하는 것이 삶의 방식임을 느낀다. 부동산에서도 내가 투자하려는 지역과 단지에 대해서 깊이 이해 해야함을 깨닫고 선명한 앞마당을 만들려고 하고, 꾸준히 독서하며 배우려는 자세를 닮아가야겠다.

 

“일단 시작하지 않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가장 실행력이 강한 사람을 선택할 겁니다. 지금 그들이 지닌 습관은 앞으로도 평생 변하지 않을 겁니다."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강한 실행력과 고난 앞에서 꺾이지 않는 행동력이 없으면 성공을 거머쥘 수 없다.

버핏의 말처럼 성공에 가장 가까운 사람은 결국 스스로 행동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일찍부터 스스로 실행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계획을 해놓고 시작하지 않은 일들이 많다. 그리고 환경 탓을 하면서 미루는 일도 많다. 성공의 3가지 적인 남탓,척함,덕봄이 있다고 한다. 나는 상황 탓으로 오늘 계획대로 못하겠구나 생각했다..하지만 프레임을 바꾸려고 한다. 내가 멘토님이라면? 튜터님이라면? 버핏이라면? 오늘 아이가 아파서 입원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내가 계획한 것을 실행되지 못했고, 금요일 월부콘을 못간 것에 대해서 속상함으로 머물려 있었다. 1년 동안 기다리면서 멘토님들의 말씀을 듣고 싶었는데, 아쉬운 건 맞지만 아이의 치료가 당연히 먼저다. 큰 그림을 생각하면서 충분히 칼럼을 보면서 멘토님의 생각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오늘의 계획인 원씽인 독서후기는 1시간 이내 끝내고, 전임1개를 해야겠다. 입원수속 마치고 아이 재우고 나서 임보 시세지도 시작하고 목실감까지 마무리해야겠다. 목표를 이룬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 속에서라도 내키지 않더라도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자제력을 가지고 행동했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큰 목표를 생각하면서 작은 계획을 지키지 못했다고 속상해하지 말고 오늘 못한거 내일 마무리하려고 노력하고 행동해야겠다고 느낀다. 

 

버핏은 투자에 관한 판단을 내릴 때 철저히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는다.

“두 번째 연주자처럼 남이 하는 대로 따라서 살아가는 것은 쉽지만, 첫 번째 연주자가 잘못된 음을 불면 소용이 없어집니다." 모든 것을 스스로 생각해야 선두로 달릴 수 있다. 물론 용기도 필요하고 실패할 위험도 따르지만 후발주자로는 결코 맛볼수 없는 성공도 있다.

→그동안 내가 살면서 느낀 건데, 아이를 키우면서 그리고 모든 면에서 의존적으로 살아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월부에 들어와서 스스로 생각하면서 투자를 해보고, 서툰 면도 있지만 되돌아보며 복기를 통해 배워나갔다. 결국, 나는 스스로 의사결정하는 독립적인 투자자가 목표다. 그래야 누군가 말에 휘둘리지 않고 다른 사람이 두려워할 시기에 용기를 내서 투자할 수 있는 것이다. 버핏의 삶의 원칙 중에 배워야 할 점은 투자에 관한 판단을 내릴 때 책임감을 가지고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했다는 것이다. 물론 버핏도 그랬던 것 처럼 아쉬운 선택일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런 과정 속에 배워야할 점을 찾고 그 다음 더 나은 투자를 하면 된다. 투자에 있어서도 육아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작은 선택의 상황에서도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해보면서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해봐야겠다. 클리어씽킹 책을 다시 한 번 읽어야겠다.

 

“정신과 육체는 하나 뿐이며 그것은 평생 써야 합니다. 지금부터 오늘부터 당장 소중히 아껴야 합니다.”

 

“실패한 방법을 굳이 반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패했음을 깨달은 순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더 이상 실수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은 습관에 따라 행동하므로 올바른 사고와 행동을 일찍이 습관화해야 합니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어떤 순간에도 과오를 저지르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타고난 버릇과 습관을 극복하고자 했다.

그리하여 모든 덕목을 13가지(절제,침묵,질서,결단,검소,근면,진실,정의,중용,청결,평정,순결,겸손)로 정리하고 각 덕목을 일정기간동안 하나씩 집중해서 습득한 뒤 다음 덕목으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익히려 했다.

→올바른 사고와 행동을 습관화해야 한다. 어머니께 배운 따뜻한 배려와 희생, 아버지께 배운 근면과 인내 그리고 책 속에서 배운 가치관과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내 것으로 만들고 습관화해야 한다. 최근에 노력하는 점은 나의 부정적인 생각을 멈추고 긍정적인 말로 입 밖으로 바꿔보는 것이다. 혼자 임장을 하는 상황이여서 외롭다는 느낌이 들면 외롭다고 말하는 대신에 아이가 아픈 상황인데 남편이 봐줘서 임장할 수 있는 기회라서 감사하다. 오랜만에 임장 즐겁구나.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단지 몇개라도 보면서 어떤 단지가 괜찮고 어떤 사람들인 사는 것을 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올 때 멈추고 생각을 바꿔고 프레임을 바꾸는 것. 생각은 생각보다 바꾸기 쉽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는 습관. 그런 습관들을 통해서 내가 올바른 사고와 가치관을 가지는 것. 한 순간에 모든 것을 바꾸기 어렵지만 조금씩 꾸준히 계속 노력해야겠다.

 

“나보다 훌륭한 사람을 사귀어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그러면 나도 조금은 나아지지요.”

→그렇지 않으면 나도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무의식적으로 주위 사람들을 닮는 것이다. 부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리면 나도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고 주위 사람들의 생각,태도,감정이 조금씩 자신의 것이 된다. 감사하게도 월부환경에 들어와 멘토님과 튜터님의 생각과 태도를 배울 수 있고, 좋은 동료들을 만나면서 변화할 수 있는 환경이 진심으로 감사한다. 이 환경에서 벗어나지 말고, 끝까지 환경 속에서 해 나가야겠다.

 

제2장 버핏의 22세부터 39세까지 (1952~1969)

 

“2월에 미래를 내다보지 못했다면, 어째서 5월이 되었을 때 8월에 일어날 일을 알 수 있을까요?”

버핏은 시장 예측은 절대 하지 않았고 다 안다는 얼굴로 조언하는 사람의 예측을 토대로 주식을 사고 팔지도 않았다. 버핏에게 중요한 것은 주가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어떻게 변하든 꾸준히 기업 가치를 유지하는 사업을 찾아 투자하는 일이었다.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이 비슷한 면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시장을 예측하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대응하고 투자 원칙과 기준에 맞춰서 꾸준히 저평가된 가치있는 단지에 투자하는 것이다. 본질에 집중해야함을 느낀다. 예전 강사와의 만남에서 코크드림 멘토님께 “OO시는 언제 오를까요?” 라고 여쭤봤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어리석은 질문이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시장에 머무르면서 흐름이 어떻게 가는지 알고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자신이 보유한 주식의 시장 가격이 20%나 30%하락했을 때 감정적으로 또는 금전적으로 괴로워질 것 같다면, 주식 투자에는 손을 대지 말아야 합니다.” 주가란 오를 때가 있다면, 급격히 하락할 때도 있다. 투자할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결코 침착함이 잃지 않는 자세와 생활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투자하는 현명함이다.

→강의를 들으면서 항상 강사님께서 강조하는 말씀과 비슷하다. 부동산 사이클에서 상승장과 하락장의 시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내가 저평가된 가치있는 단지를 샀다면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보유하고 운용해나가야 한다. 단기적인 시각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가격이 올라갈 지를 생각하고 수도권 자산이라면 당장 매도하는 게 아니라 보유하면서 냉정함과 침착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

 

“설령 실수를 하더라도 어쩌다 그렇게 되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내가 완전히 이해한 것만 하고 싶다는 이야기이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버핏도 실수를 했지만 거기서 나아가 실수를 통해 교훈을 얻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실패는 경험으로서 얻는 것은 분명하다. 감정으로 빠지지 말고 실수했을 때 왜 실수를 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실수를 안할 수 있을 지를 알아야 한다. 버핏처럼 실수를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다.

 

“다른 사람이 욕심을 내 때는 조심하고, 다른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는 욕심을 내라”

 

 

제3장 버핏의 40세부터 55세까지 (1970~1985)

 

“저는 참을성과 냉정함이 IQ보다 중요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현명한 투자자가 되려면 흥분과 공포에 휩쓸리지 않는 냉정함과 참을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 서울 상승장 시기를 거치면서 조급해하며, 매물 몇개만 보고 바로 결정하는 사람을 보았다. 나 또한 조급함을 버리고 참을성과 냉정함을 길러야 함이 느껴진다.

 

“어려운 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낳는 일이 아니라 낡은 생각에서 벗어나는 일입니다. 저는 낡은 생각에서 빠져나오는 데 제법 시간이 걸렸습니다”

많은 사람이 변화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는 익숙한 방식과 생각이 편하고 실패할 우려도 적기 때문이다. 그러나 계속해서 변화를 거부하면 언젠가 큰 손실을 입거나 시대에 뒤떨어지게 된다.

→버핏의 낡은 사고방식이 담배꽁초 이론이었으며, 이런 편견에서 벗어나 피셔의 법칙을 배우게 된다. 성장주를 사서 오랜 기간에 걸쳐 보유하는 방식이다. 변화가 필요할 때는 버핏처럼 받아들이고 낡은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동안 내가 가지고 있던 좋지 않는 습관이나 생각,태도가 있다면 변화를 하면서 성장해야 한다.

 

“투자를 할 때 대부분의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아는 것입니다.”

인간의 지식과 경험에는 의심의 여지 없이 한계가 있고, 나 또한 완전히 확신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는 곳이 동시에 두세고 이상 존재했던 적은 거의 없지.

자신의 능력으로는 예측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음을 분명하게 자각하고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대단했다.

투자에서 내가 얼마나 아느냐보다 오히려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 능력범위를 알고 그 범위를 지키는 것이 성공으로 이어진다.

→지피지기 백전불태. 내 자신을 알고 행동하라는 것이다. 메타인지하면서 모르는 부분을 제대로 알고 그 부분을 

채워나가는 것이다. 모른다는 사실에 정확하게 알고 채워나가야겠다.

 

 

제4장 버핏의 56세부터 70세까지 (1986~2000)

 

“정말로 중요한 것만 골라내고, 그 외에는 요령껏 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조언이었죠”

버핏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려내고 아무 의미 없는 일에는 절대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그렇게 해선 만들어낸 시간이 곧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고 그것이 훌륭한 결단의 토대가 되었다.

→인생을 장기적으로 본다면 정말 중요한 것과 아닌 일에 대해 구분하고 의미 없는 일에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다. 누군가를 험담하고 미워하고 질투하고 화내는 것은 의미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긍정적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프레임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실수를 저지르기 전에 과거의 실수를 되돌아보는 건 바람직한 일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 워런 버핏은 성공이 많은 투자자로만 생각했었다. 책을 읽으면서 버크셔 해서웨이, US에어, 싱클레어 주유소 등 아쉬운 투자를 한 것을 알게 되었다. 버핏은 거기에 나아가 복기하고 실패하고 끊임없이 배운 자세로 진정한 투자자가 될 수 있었다. 나도 버핏의 삶의 원칙을 배워야겠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능력 범위를 얼마나 넓히느냐가 아니라 능력의 경계를 얼마나 분명하게 결정할 수 있느냐입니다. 자기 능력으로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정확하게 파악하면 투자는 성공합니다. 범위가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 넒으면서도 경계가 모호한 사람보다 훨씬 부유해질 수 있지요”

중요한 것은 높은 IQ나 폭넓은 능력이 아니다. 기본 원칙과 자신의 능력 범위에 얼마나 충실할지가 투자의 성공을 좌우한다.

 

“기회가 찾아왔을 때만 행동하면 됩니다.” 모든 공에 비트를 휘두를 필요가 없다. 조바심 내지 않고 차분히 기다릴 줄 알아야 성공도 손에 쥘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능력 범위를 얼마나 넓히느냐가 아니라 능력의 경계를 얼마나 분명하게 결정할 수 있느냐입니다. 자기 능력으로 감당할 수 있는 범윌을 정확하게 파악하면 투자는 성공합니다. 범위가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 넒으면서도 경계가 모호한 사람보다 훨씬 부유해질 수 있지요.

 

 

제5장 버핏의 71세 이후 (2001년 이후)

 

“정해진 로드맵을 그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혜는 기를 수 있습니다."

미래를 완벽하게 예상하지 못하는 한 완벽한 로드맵을 그리기란 어렵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변화, 새로운 조류 등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눈앞에 찾아온 기회를 유연하게 잡아채는 지혜다.

 

 

 

✅ 인상 깊은 구절 1가지는

 

177apge

투자를 할 때 대부분의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아는 것입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투자 면에서 일상생활의 결정 면에서 스스로 의사결정하는 독립적인 사람이 되려고 하자.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면서 책임감을 가져야겠다.
  2. 실패로부터 끊임없이 배우면서 왜 실패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지 복기해야 한다
  3. 내 자신에 대해 메타인지하자. 투자에 있어서 내가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자
  4. 예측하지 말고, 정해진 로드맵을 그리지 말고, 지혜를 기르자. 눈 앞에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 오늘 하루 해야하는 일에 집중하고 행동하기 →전임! 시세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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