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전업주부로 산지 17년.
하지만 제가 엄청나게 나이가 많지는 않은데…(40대입니다?!)
숫자로 보니까 엄청나네요.
아이들이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 육체적인 육아의 레벨이 낮아졌으나 정신적인 레벨이 높아졌어요.
무언가 나 혼자 정신 수양차 집중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차에,
우연히 민군님의 강의소개를 보게되었습니다.
신랑이랑 이야기를 나누고 바로 수강 신청을 하게 되고,
맥북만 있던 저는 홀린 듯이 컴퓨터도 사고(컴퓨터 구입 비 뽑으려면 엄청 팔아야 해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수업을 수강 하게 되었습니다.
소개를 봤을 때부터 그냥 나는 할 수 있겠다. 나랑 맞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만만하게 봤다는 게 아니라, 저는 특별하게 잘하는 건 없지만, 꾸준히 하는 건 누구보다 잘하거든요. ^^
처음에는 주문이 안 들어오고, 가공하는 상품들을 보니 단가가 너무 작아서 대체 얼마 만큼을 팔아야 하나 싶고…또 이걸 누가 사나? 라는 생각이 지배하였지만, 그때마다 강의에서 내맘을 들킨듯이 민군님이 쉬운 일은 없다, 돈 버는 건 원래 이 정도 노력이 있어야 한다, 다 잘 될 꺼다…라는 응원의 메세지를 양분 삼아 가공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진짜 어느날 주문이 들어왔어요! ㅎㅎ
“무조건 주문이 들어오는~~” 이 말이 정말 이었어요!
아직 수익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고, 내려먹는 하루 한잔의 커피 값?!정도의 수익이지만,
꾸준히 하면 된다는 미라클을 경험한 초기반 강의였습니다.
며칠 전 중급반 강의를 신청했는데,
중급반은 “초보셀러도 매출 업!” 이더라구요.
매출 업!! 꾸준히 또 해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