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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재테기 11기 통장 쪼개고 ETF4서 8천% 수익낼 조_루피나스] 너나위님과 함께 하는 시간은 눈물과 웃음이..ㅎㅎ (feat. 1강 수강후기)

25.11.11

1억 만드는 가장 빠른 첫 시작, 재테크 기초반

 

재테크 기초반 강의를 들으면서 전체적인 소감은 너나위님이 10억, 20억, 30억이 이루어질 수 있는 로드맵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확신을 주고 싶으셨다는 기분이 들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는 없다.

는 말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다.

나위님이 통장쪼개는 사례를 알려주며 역할극을 하실때 ‘내 얘기인데 웃어도 되나’ 하면서 씐나게 웃고, 부자마인드를 알려주실때도 나와 같은 평범한 나위님이 비범한 나위님이 되기까지의 과정에 공감이 되서 왠지 눈물이 나기도 했다~

부자가 되는 과정을 신파가 아니라 미션수행하듯 즐겁게 수행해나가야겠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

MDD(Maximum Draw Down)를 새로 알게 된 것!

빠질때 가장 많이 빠지는 수치를 표현한 것이다.

어떤 상품을 선택할때 연평균 수익률만 봤지, 리스크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은 것이다.

열기반, 실준, 서기, 지기, 지투반을 거치며 그렇게 리스크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다시 기본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장기투자를 하려면 MDD가 0으로 수렴한다는 것도..

30,40대는 알 수 없다, 진짜 게임은 50대 후반!!

 

<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재테크에서 바로 잡아야할 것을 여러가지 알려주셨는데, 

가족의 의견보다 내 맘대로 해야한다라는 부분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사실 신랑이랑 같이 모은 돈이니까 어떻게 해서든 신랑을 자~알 설득해 의사결정에 참여시키고 싶었다.

하지만.. 나위님 말씀대로 많이 아는 사람이 결정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우리집은 투자나 경제부분 말고는 더 잘 알고, 더 관심있는 사람이 결정하는 구조가 이미 합의가 되어있는데,

나는 왜 재테크나 재정적인 부분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아무래도 내가 신랑보다 감정적이고, 똑부러지지 않아서 신랑에게 의지하고 싶었던 부분, 확인받고 싶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맨 처음.. 부동산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했을때..

“그래,, 우리 집 내가 일으켜보자!! 신랑에게 기대지 말자!!”라고 생각했던 초심이 다시 떠올랐다.

 

내가 딱! 정해서 일케 하자!! 고 하기! 적용해보고 싶은 부분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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