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8기 84조 스미스 입니다
조모임 다녀왔습니다
기대하고 설레는 맘으로 달려 갔는데 제가 그만 두 정거장 이나 더 가
조원 분들을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처음 임장 이라 어떻게 하나 내 생각과 같을까 몹시 궁금 했었고
임장이 처음이라 뭘 봐 야할지 눈에 잘 들어 오질 않았다
두어 시간 정도의 임장을 마치고 사진도 컷 한번,
날씨가 몹시 추워 임장 후 따끈한 점심 식사와 차 한잔 으로
추위를 달래며 많은 애기의 꽃을 피우며 정보등
조원 여러분들께서 많은 것을 공유해 주셔 감사한 하루였다
많은 애기 들이 오가며 간만에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끼리 대화가 끊이질 않아
워밍업 으로 분위기기 임장을 한거 같다
멀리 대구에서 오신 분 정말 열정을 응원합니다
조원들과 아쉬움을 뒤로 헤어졌다
항상 걷는 데는 자신이 있어 하나도 안 피곤 할거라
생각 했는데 집에 와 골아 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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