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106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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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꼼이user-level-chip
23. 12. 26. 15:14

마케마케님 수고하셨습니다 :) "내게는 아무런 근심과 걱정이 없는 날이 딱 이틀 있다. 그 중 하루는 어제이고, 또 다른 하루는 내일이다." 미국 작가 로버트 버데트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러니 어제와 내일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데 오늘을 써서는 안 된다. -멘탈의 연금술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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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밈user-level-chip
23. 12. 26. 20:40

마케마케님 바쁜 와중에 후기까지 작성해주시고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

부동산신사user-level-chip
23. 12. 26. 20:50

크리스마스 이브인데도 이렇게 열정적이 십니다 ^^ 남은 기간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