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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꼼이 : 마케마케님 수고하셨습니다 :) "내게는 아무런 근심과 걱정이 없는 날이 딱 이틀 있다. 그 중 하루는 어제이고, 또 다른 하루는 내일이다." 미국 작가 로버트 버데트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러니 어제와 내일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데 오늘을 써서는 안 된다. -멘탈의 연금술p127
주유밈 : 마케마케님 바쁜 와중에 후기까지 작성해주시고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
부동산신사 : 크리스마스 이브인데도 이렇게 열정적이 십니다 ^^ 남은 기간도 화이팅 입니다~~
53달현 : 항상 제일 열정적인 모습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