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을 8월에 들었으나 충분히 소화하지 못하고 재수강하게 되었다 한번 들었던거라 생소하지 않아 이번에는 과제도 잘하고 실제로 적용해 내집마련을 이번 해에는 꼭 해보고
싶다. 서울 위주라 끝강은 지루하기도 했지만 대구 지역도 많이 다르지 않을것이다
일단 중요한것은 내 예산을 정확하게 알고, 네이버로 내가 살 수 있는 집을 찾아 내는 것이다. 첫강은 따라다니듯 수동적인 공부였다면 이번에는 한 발 앞서는 공부, 더 나아가서 실행하고 싶다. 그래서 꼭 내집마련에 성공하라는 응원에 보답하고, 특히 나에게 내집을 선물하여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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