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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중급21기 28청준조_최고의날

25.11.13

너나위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이런 강의가 제 머리속에 그냥 콕 박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막~~ 드는 강의였습니다.

진심으로 혼내주시면서 우리집 우리가 알아보고 일을 안한 내자신 에게 미안해야 하는 일을 왜 선생님(너나위님)께 미안해 하냐는 말씀이 와 닫더라구요..  강의를 들으며 해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으싸으싸 하지만  같은고민을 하는 동료들이 없으면 나태해지는 제자신한데 하시는 말 같더라구요.. 열심히 내집 찾아서  나 자신에게 칭찬해 줄 수 있는 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실 예산을 정확히 확인하며  종자돈이 작아서 규제지역 내에서 내집마련이 어렵겠다는 결론을 내릴 찰나 (대출에 대한 거부감이 있던 제가 정말 보수적으로 예산을 짰는데) 예산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탁!!

'아 !!  할 수 있겠다'  머리를 스칩니다. 희망이 생겼네요(비규제지역도 나쁘지 않지만) 방법은 찾으면 있는거구나

생각이 듭니다. 강의를 몇번이라도 반복해서 돌려보고 돌려보고 (되돌이표를 쓰면 200%로 그냥 채워짐)강제로 주입을 시켰으면 좋겠다는 마음이구요 시장 상황에 맞는 강의 해주시는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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