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리고 기다리던 내마중 1강이 시작됐다.
따뜻하며 차가운 너나위님의 강의는 언제들어도 좋다.
-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모든 과정은 너나위님의 집을 찾는 것이 아닌 내 집을 찾는 과정, 숙제라는 말도 어색하다.
- 너나위님 역시 40살까지 방 2개에서 아이를 키우며 지냈다. 연식, 인테리어에 집중하지 말고 입지에 집중하자.
- 부동산이라는 장기 사이클 속에 부양과 규제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꾸준히 관심을 가지며 내 상황에 대입하자.
- 과도한 영끌은 금물, 신용대출 가능액: 월 소득 - 대출 상환액 - (잉여자금 x 36개월)의 원칙을 잊지 말자.
2때다 1호기 3월 전에 내집 4조원들과 함께 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