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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돈독모] 워렌 버핏 삶의 원칙 독서후기 [초록도해]

25.11.14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워렌 버핏 삶의 원칙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 151 버핏은 리스크란 본인이 얼마나 자신의 행동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자기 행동에 확신이 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말한다. “ 리스크란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잘 모를 때 발생합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1장 버핏의 6세부터 21세까지 

1장은 투자 성공을 위해서는 투자에 관한 기본원칙 + 충분한 공부 + 행동해야된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버핏은 어려서부터 돈버는 일을 시작하고 주식을 시작했다. 소액으로 경험부터 해본 것이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방대한 양을 정보를 습득하고 존경하는 스승과 동료를 만나면서 본인만의 투자원칙을 확립해 나갔다. 

여기서 내가 배워야할 점은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좀 더 공부해야된다는 것이다. 1호기는 거인의 어깨와 동료의 도움으로 했다면 다른 2,3호기는 부동산에 대한 책을 많이 읽고 강의도 들으면서 지식을 쌓고 나만의 투자원칙을 만들어야 매물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신을 얻으면 행동하고 투자경험을 쌓으면서 오래도록 투자자로 남는 것이다. 

 

P.24 “적은 금액이어도 좋으니 투자하세요. 책만 읽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은 책을 통해 길을 찾고 사고를 정리하지만, 진짜 배움은 경험에서 온다. 

p. 25 버핏은 투자에 관한 판단을 내릴 때 철저히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는다. 

P.30 정신과 육체는 하나뿐이며 그것을 평생 써야 합니다.~ 버핏처럼 오래도록 건강하게 지내고 싶다면, 무엇보다 자신을 소중히 아껴야 한다.

p.35 인간관계에서 다른 사람을 쉽게 잘라버리지 않고 소중히 아끼는 한편, 투자에 관해서는 세상 사람들이 뭐라 하든 자신의 판단을 고수하는 강인함을 길렀다 ~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가느냐’다

P. 40 투자에서 성공을 거두는데 필요한 것은 언제든 기본 원칙에 충실한 자세라는 것 

P. 50 올바른 사고와 행동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많을지도 모르지만, 버핏처럼 ‘습관이 될 때 까지’ 지켜내야만 비로소 의미가 생긴다.  =>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 알지만 행동하지 않는 것이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어떻행동을 해야하는지 생각해봐야함. 

 

 

2장 버핏의 22세부터 39세까지 

2장에서는 자신이 투자할 곳이 어떤 곳인지 정확히 아는 것이 필요하고, 자신에게 맞는 투자를 할 줄 알아야 된다고 말한다. 이제 담배꽁초투자에서 가치투자로 넘어온 단계로, 가치있는 기업을 저렴하게 매수해서 장기적으로 가져간다는 원칙을 가진 시기이다. 버핏은 이제 저렴한 가격에 초점을 둔것이 아니라 가치있는 기업에 초점을 두기 시작했다. 

내가 배워야 할 점은 투자 물건을 고를 때는 그 지역을 빠삭하게 공부했는지, 후보 물건을 골랐다면 왜 그 물건을 골랐는지 납득할만한 이해와 다른사람에게 설명할 정도는 되어야된다 것이다. 그래서 나중에 실패하더라도 후회하지 않고 복기를 제대로하며 다음 번에는 개선된 행동을 할 수 있다. 

 

p. 60 “중요한 건 내가 영웅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겁니다” 영웅이 살아가는 방식과 생각하는 방식을 배우고, 가능하다면 그 영웅과 발맞춰 일하는 것. 그것이 틀림없이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어 준다. 

p.67 버핏에게 필요한 것은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가 아니라 눈앞의 종목에 집중하고 꼼꼼히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었다.

p. 71 나무도 영원히 하늘을 향해 높이 솟아나는 것은 아니다. 버핏은 아무리 큰 성공을 거두어도 스스로를 과신하지 않았다. 

=> 투자생활을 하면서 수익이 났고, 목표금액을 이뤘더라도 항상 마음에 지녀야할 마인드다. 

p. 79 투자자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 아무리 치기 좋은 공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배트를 휘두를 필요가 없다. 자신이 잘 치는 공, 좋아하는 공이 올 때까지 언제까지고 기다리면 된다. 심지어는 다른 투자자나 월가 등이 관심을 주지 않는 공이라도, 자신에게 맞는 공이면 자신있게 배트를 휘두르면 된다.   

p. 86 투자할 때 모두가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는 판단의 성패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버핏은 데이터에 근거해 판단이 옳다면, 그것이 옳다고 믿었다. 

=> 사람들이 흘리는 정보와 뉴스흐름에 흔들리기 보다는 내가 실제로  임장 임보를 작성하면서 판단한 것이 옳다고 믿는 확신이 필요하구나. 그래야 흔들리는 시장속에서도 내마음이 흔들리지않고 가치 있는 내 물건을 찾고, 지킬 수 있기 때문. 

p.97 ‘담배꽁초’는 아무리 공짜나 다름없는 값에 손에 넣어도 ‘운 좋게 싸게 산 좋은 물건’이 되지는 않는다.  ~ 시간은 훌륭한 기업에게는 친구이지만, 시시한 기업에게는 적

=> 종잣돈이 부족할 때 ‘담배꽁초투자’로 시작을 하지만 빠르게 사서 빠르게 팔아 이익을 찾고, 훌륭한 자산으로 갈아탈 계획을 해야된다는 것. 

P. 100 “설령 실수하더라도 어쩌다 그렇게 되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내가 완전히 이해한 것만 하고 싶다는 이야기이요.”  

p.112~113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는 것은 예술이자 과학이다. 비단지갑은 비단으로 만들어야지, 돼지 귀로 만들면 반드시 실패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성공적인 투자는 가치를 알고 저렴한가격에 매수해서 장기적으로 가지고 가는 것. 그렇다고 저렴한 가격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좋은 가치있는 물건을 발견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가치있는 물건이다.   

 

3장 버핏의 40세부터 55세까지 

3장은 리스크와 안전마진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 투자를 하다보면 리스크를 만나게 되고 버핏은 투자 원칙을 지키면서 리스크는 대비하고 안전마진을 높이려고 했다. 결국엔 리스크 대비는 스스로 정한 원칙과 규칙에 충실하라는 것. 

내가 배울 점은 메타인지를 해야된다는 점이다. 내가 어떤게 부족한지 ‘정확하게’ 아는 것. 그리고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알고서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P. 125 그저 그런 기업을 훌륭한 가격에 사는 것보다 훌륭한 기업을 그저 그런 가격에 사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p.127 안전 마진이란 현재 주가와 본질적 가치의 차이를 뜻하는데, 안전 마진이 낮으면 리스크가 커지고 반대로 안전 마진이 높으면 그만큼 리스크가 줄어든다. 

p. 131 원칙을 무시했을 때 버핏은 대부분 심한 타격을 입었다. 그래서 어떤 순간에든 스스로 정한 원칙과 규칙에 끝까지 충실하려고 노력한다. 

p. 140 버핏에게 ‘투자자 손실발생’은 ‘돈을 벌 절호의 기회’ 

 => 규제가 터지면 위기라고 하지만 투자자에게는 기회라는 것을 명심! 솟아날 구멍은 있다. 

p. 148 현명한 투자자가 되려면 흥분과 공포에 휩쓸리지 않는 냉정함과 참을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무리 우수한 두뇌를 지녔어도 흥분에 쉽게 휩쓸려서는 실패만 맛보게 된다. 

p. 151 버핏은 리스크란 본인이 얼마나 자신의 행동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자기 행동에 확신이 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말한다. “ 리스크란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잘 모를 때 발생합니다.”

p.155 지나치게 눈앞의 이익만 좇으면 미래에 얻게 될 이익을 희생하게 된다. 우리가 바라보아야 하는 것은 ‘지금’이 아니라 ‘미래’다. 

=> 단기적 이익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기업의 ‘가능성’과 ‘장기적 이익’에 초점을 맞춰야한다. 

p. 158 이익을 얻을 자격이 있는 이는 리스크를 감당한 사람뿐이었다. 

p.164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이 주목하는 주식에 관심이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주식에 관심을 갖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남들이 다 보는 인기 있는 것은 이율이 적으니 사람들이 가치를 아직 모르는 곳에 적절한 가격을 주고 투자하라는 말. 리스크를 감수해야되고 남들이 모르는 그 기업의 가치를 충분히 알고 있어야 된다는 의미인 것 같다.

p. 177 투자에서는 ‘내가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 ;능력 범위;를 알고 그 범위를 지키는 것이 성공으로 이어진다.  

 

4장 버핏의 56세부터 70세까지 

 

p. 182 버핏에게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평가하느냐가 아니라, 직접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한 규직에 따라 투자하는 것이었다. 그건 유행이나 시대의 분위기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었다. “ 내면의 점수판에 만족하면 마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p.186  버핏의 투자 원칙은 ‘능력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것’과 ‘잘 아는 것에 투자하는 것’ 

=> 이번 1호기 하면서 뼈져리게 느낀 원칙이다. 내 투자 범위에 맞는 물건이 투자할 것. 내가 얼만큼 감당할 수 있는지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p. 206 일은 내가 진심으로 존경하는 사람 그리고 신뢰가 가는 사람과 해야한다.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지 않는 사람이나 상대하기 까다로운 사람과는 거래하지 않아도 된다. 버핏은 투자처를 고르듯이 자신과 할께할 사람 역시 신중하게 선택하며, 인생을 더욱 값지게 만들어왔다. 

=> 인생을 살면서 인간관계를 맺으면 새겨야할 말이다.

p. 210 버핏이 눈여겨본 것은 ‘ 수익을 얼마나 얻을 수 있는가’ 하나뿐이었다 이익보다 가격 변동에 주목하는 것은 ‘투기’로 보았다. “ 시합에서 승리하는 건 경기에 집중하는 사람이지, 득점판만 바라보는 사람이 아닙니다.”

p.213 첫번째 규칙, 결코 손해 보지 않는다. 두 번째 규칙, 절대 첫 번째 규칙을 잊지 않는다.

p.216 지난날의 업적이 얼마나 대단했든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남은 것은 파탄뿐입니다. 

p.230 압도적인 성공에는 압도적인 ‘집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 진짜… 나에게 너무 필요한거다… 집중력… 돌아와……..

p.244 ‘성공은 운의 덕, 실패는 자신의 탓’

p.256 

 

 

5장 버핏의 71세 이후 

 

 

 

 

 

 

✅ 나에게 적용할 점

 

  • 독서습관 기르기 하루 100p  (최소 30분) 월 2권
  • 임보에 비교평가 장표넣고 가치있는 단지 판단하는 연습
  • 내가 생각하는 영웅을 정하고 팔로우해서 칼럼필사 할 것 

 

 

 

쓰다가 갑자기 컴퓨터가……. 꺼져버렸다… ㅠㅠㅠㅠ 자동저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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