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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버핏 삶의 원칙
p9 버핏의 눈부신 실적과 명성의 배경의 강력한 원칙
빚을 지지 않고 자기 돈으로 투자한다.
p24 첫투자의 경험 3가지 교훈
1.얼마에 매수했느냐에 얽매여서는 안된다
2.주가의 움직임에 일희일비하며 조급해지면 안된다
3. 다른사람의 돈으로 투자해서는 안된다.
P 29
버핏의 나쁜짓: 골프용품 훔치기, 성적C,D 자립심, 면학,예의 등 최악 평가받음. 중학교 졸업불가능선고, 교사"아주형편없는 인간이될것"평가
방황에 엇나가지 않고 멈출수있던 이유는 “아버지, 어머니도 나를 외면하지 않았다. 두사람모두 내편이다 나를 믿어주는 부모님이 있다는 것은 정말 굉장한 일이다”
p36
시드니법칙
1.거래는 빈틈없이하고2.돈보다 신용을 중요하게 여기고 3.적당한벌이에 만족하고 부자가 되려고 성급하게 굴지말아야한다 4.죽을때까지 건강을 신경써야한다.
버핏 1.버는돈보다 쓰는돈을 적게하고2.빛은절대지지않는다
=>어떤일이든 실패하지 않는다
37
힌든시기에도 우리는 착실하게 노력했다. 극단적일 만큼 소박한 방식을 말이지요
39
하지만 제가 통계를 이용해 번돈은 이 5달러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요 라고 화상했듯이 그레이엄을 만난 뒤로는 더 이상 통계에 매달리지 않게 되었다. 대신"수학은 적당히"가 버핏의 입버릇이 되었다.
버핏은 그레이엄의 기본 원칙을 기반으로 대단한 성과를 올렸다 "시장가치와 내재가치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주식이아니라 사업자체를 산다
그책에 대해서 내가 더 잘았았다 모조리 외웠거든요
오토본 비스마르크: 어리석은자는 경험으로 배우고 지혜로운자는 역사에서 배운다. 버핏은 역사의 가르침으로 세계최고부자가 되었다.
벤자민그레이엄의 3가지 철칙:: 주식은 기업의 일부를 소유하는 철칙, 투자할때 안전마진을 이용한다, 미스터마켓은 주인이아니라 하인이다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하고 누구보다 존경하는 사람곁에 일하세요 그러면 인생 최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중요한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특출하게 잘하는 겁니다 돈은 그에 따르는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이 멋지다고 생각하는 일을하는 것이 참된 만족을 느낄수있는 유일한 방법
나보다 훌륭한 사람을 사귀어야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그러면 나도 조금은 나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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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대공항을 경험한 두사람에게 당신의 시세는 ‘지나치게 높았지만’ 버핏은 두사람과 달리 ‘지금 투자하지 않는 건 바보 같은 짓’이라는 정반대의 견해를 가지고 있다. 버핏은 두사람을 마음속으로 깊이 존경했지만, 그때만은 그들의 조언이 조리에 맞지 않으며 자신이 옳다고 생각했다. 그때 내린 결단은 버핏에게 진정한 자립으로 나아가는 값진 한 걸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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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객 충성도가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 깨달았다. 그건 누구도 바꾸지 못한다
결국 버핏은 2000달러의 손해를 보며 주유소 운영을 그만두었다. 이 경험으로 버핏은 ‘오랜기간 성실히 장사하며 단골을 확보한 회사가 지닌 고객 충성도의 힘’을 깨달았다. 결국 탄탄한 브랜드를 뒤집기란 어렵다는 뜻이다. 버핏은 브랜드의 힘을 의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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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벤에게 많은것을 배웠지만, 좋은투자처를 공유하는것만은 물려받지 않았습니다.
벤의 첫번째 담배꽁초 전략에 얽매여 기업의 브랜드 힘과 성장 가능성을 눈여겨보지 않은 것, 두번째 극단적일 만큼 분산투자를 고집, 세번째 좋은투자처에 관한 정보를 ‘다 같이 공유해야 한다’ 생각은 버핏이 물려받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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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가치투자의 창시자’ 벤저민 그레이엄
버핏은 1.안전마진확보 2.기업의 일부를 소유한다는 마음으로 주식을 사는 그레이엄의 방식을 지금도 지키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큰성공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피처의 투자방식 1.성장가능성이 높은 엄선한 기업들에만 집중투자 2. 가능한한 오래보유
그레이엄과 피처의 방식을 적절히 결합한 것이 버핏의 성공으로 이어짐
1960년 버핏은 그레이엄의 ‘담배꽁초 이론’과 멍거가 심취해있던 피셔의 ‘위대한기업’중 어느쪽을 선택할지 고민했다.그시기 멍거가 추천하는 기업에 투자하면서 성장이 기대되는 강력한 브랜드를 가진 기업의 힘을 서서히 이해하기 시작한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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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말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소통하는 능력이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자신의 결정을 보안하기 위해 데일카네기의 강좌의 소통의 기술을 익히고 네브래스카 대학의 강의를 맡게 되어 화술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했다. “쓰고 말하는 능력은 매우중요하다. 소통하는 능력이 가장 강력한 무기지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밖으로 나가 많은 사람을 접해야한다. 스스로 성장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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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세계에는 삼진 아웃이 없습니다
자신이 잘치는 공, 좋아하는 공이 올때까지 언제까지고 기다리면 된다. 심지어는 다른 투자자나 월가 등이 관심을 주지 않는 공이라도 자신에게 맞는 공이면 자신있게 배트를 휘두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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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선수가 될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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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같은 음식을 계속 반복해서 먹는 걸 좋아합니다. 50일 동안 아침으로 햄 샌드위치를 먹을 수도 있습니다
버핏은 다른 임원들이 두툼한 스테이크를 씹는 동안 옆에서 햄 샌드위치를 먹고 코카콜라를 마셨다.
140
시장 폭락으로 투자자 손실발생. 그러나 앞으로 투자할 사람들에게는 이익이 됩니다
“지금이 바로 기회다. 돈을 벌자”
버핏에게 ‘투자자 손실 발생’은 ‘돈을 벌 절호의 기회’였다.
141
"주식을 파는 이유는 ‘신문사 주식이 떨어지고 있으니까’ ‘다들 파니까’ 같은 이유가 대부분이다. 다들 그리 확고한 이유는 없지요"
이것이 버핏에게는 기회였다. 기업의 가치는 변함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다들 판다는 이유로 주식을 팔아 치운다.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살 때와 마찬가지로 팔 때도 스스로 곰곰이 생각해서 얻은 확고한 이유가 필요하다.
142 “모든걸 생각할 필요는 없다 다른사람의 어깨위에 올라서는 건 조금도 나쁜 일이 아니다”
버핏이 말하기를 워틀스는 '어떤 회사의 주식을 싸게 사고 그회사가 다른 회사를 싸게 사고, 또 다른 회사를 사는 방법으로 많은 기업을 소유했다고 하는데 버핏은 워틀스이 방식을 배워 버크셔 해서웨이를 이와 닮은 조직으로 만들고자 했다.
버핏은 선조들의 어깨 위에 올라 그들을 훌쩍 뛰어 넘었다.
145
버핏이 바라는 것은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과 함께 좋아하는 일을 누구보다 잘 해내는 것이다 “만약 보수가 전혀없다 해도 저는 이 즐거운 일을 기꺼이 맡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듯이 버핏은 가장 중요한 것은 돈보다 일의 즐거움이었다.
146 “우리는 묵묵히 참고 기다릴수 있다. 아무리 많은 재능과 노력을 기울여도 반드시 시간을 들여야 하는 일도 있지요'”
‘시간은 들여야 하는 일도 있다’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는 ‘묵묵히 참고 기다릴’ 줄 알았다. 이후 abc의 주가는 상승했고 1995년 월트 디즈니가 캐피털 시티스 abc를 190억 달러에 인수 했다.
147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노를 어떻게 젓느냐가 아니라 어떤 배에 올라 탈지를 미리 꼼꼼히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원칙을 얻었다. 그의말처럼 "만약 자꾸 물이 새는 배를 타고 있다면, 새는 곳을 막으려고 애쓰기보다는 새로운 배로 갈아타는 편이 훨씬 생산적"'이다
148 “저는 참을성과 냉정함이 IQ보다 중요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투자를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 버핏은 다음 4가지을 얘기한다. 첫째 재무회계와부기에 관한 지식 즉 기업의 활동을 이해하고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아는 능력, 두번째 어느 정도의 열정, 세번째 참을성. 네번째는 냉정함. 그중에서도 참을성과 냉정함을 가장 강조한다
149 “배가 둥근 지구 위를 항해하고 있어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이들’은 여전히 많습니다 시장에서는 가격과 가치의 괴리가 계속해서 나타날 테고 그레이엄과 도드의 책을 읽은 사람은 계속해서 성공을 거둘것입니다”
151
“이렇게 안전한 투자는 없습니다. 전 재산을 쏟아부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었겠지요. 리스크란 자기가 뭘하고 있는지 모를 때 발생합니다. ”
152
버핏은 더 이상 기적을 믿고 개구리를 사지 않기로 했다. 지금은 쉽게 알아 볼 수있는 왕자를 개구리 같은 가격에 구입한다. 그것이 버핏의 방식이 되었다.
154
투자자는 날마다 변하는 주가를 신경쓰기보다는 평생 보유하고 싶은 주식을 가져야 한다. 증권회사에게는 가장 어려운 고객이지만 고객에게는 그편이 휠씬 행복할 것이다. 버핏의 이러한 생각은 지금껏 한번도 변하지 않았다.
155
'지금 퍽이 있는 곳이 아니라 퍽이 향할 곳으로 가라"
적이나 아군이 잔뜩 모여 있는 퍽 앞이 아니라 넓게 열린 공간으로 달려가면 그 곳으로 퍽이 날아오니 자유롭게 경기를 이끌어 나갈수 있다는 뜻이다. ‘지금’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미래의 가능성을 바라보고 한발 앞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주는 말이기도 하다.
지나치게 눈앞의 이익만 좇으면 미래에 얻게 될 이익을 희생하게 된다. 우리가 바라보아야 하는 것은 ‘지금’이 아니라 ‘미래’다.
2.주가의 움직임에 일희일비하며 조급해지면 안된다
방황에 엇나가지 않고 멈출수있던 이유는 “아버지, 어머니도 나를 외면하지 않았다. 두사람모두 내편이다 나를 믿어주는 부모님이 있다는 것은 정말 굉장한 일이다”
시드니법칙
1.거래는 빈틈없이하고2.돈보다 신용을 중요하게 여기고 3.적당한벌이에 만족하고 부자가 되려고 성급하게 굴지말아야한다 4.죽을때까지 건강을 신경써야한다.
버핏 1.버는돈보다 쓰는돈을 적게하고2.빛은절대지지않는다
=>어떤일이든 실패하지 않는다
버핏은 그레이엄의 기본 원칙을 기반으로 대단한 성과를 올렸다 "시장가치와 내재가치가 일치하지 않는다
벤자민그레이엄의 3가지 철칙:: 주식은 기업의 일부를 소유하는 철칙, 투자할때 안전마진을 이용한다, 미스터마켓은 주인이아니라 하인이다→시장이 주인이 아니라 하인이다?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하고(부동산 투자) 누구보다 존경하는 사람곁에 일하세요 (성공한 지인들))그러면 인생 최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중요한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특출하게 잘하는 겁니다 돈은 그에 따르는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이 멋지다고 생각하는 일을하는 것이 참된 만족을 느낄수있는 유일한 방법=>부동산투자
62
저는 고객 충성도가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 깨달았다. 그건 누구도 바꾸지 못한다
이 경험으로 버핏은 ‘오랜기간 성실히 장사하며 단골을 확보한 회사가 지닌 고객 충성도의 힘’을 깨달았다. 결국 탄탄한 브랜드를 뒤집기란 어렵다는 뜻이다. 버핏은 브랜드의 힘을 의식하게 되었다. => 서울의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성동구등의 브랜드가 아닐까? 부심과도 연관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74
첫번째 ‘가치투자의 창시자’ 벤저민 그레이엄
버핏은 1.안전마진확보 2.기업의 일부를 소유한다는 마음으로 주식을 사는 그레이엄의 방식을 지금도 지키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큰성공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피처의 투자방식 1.성장가능성이 높은 엄선한 기업들에만 집중투자 2. 가능한한 오래보유
그레이엄과 피처의 방식을 적절히 결합한 것이 버핏의 성공으로 이어짐
1960년 버핏은 그레이엄의 ‘담배꽁초 이론’과 멍거가 심취해있던 피셔의 ‘위대한기업’중 어느쪽을 선택할지 고민했다.그시기 멍거가 추천하는 기업에 투자하면서 성장이 기대되는 강력한 브랜드를 가진 기업의 힘을 서서히 이해하기 시작한 때였다.
=>부동산에서의 안전마진인 전고점, 성장가능성이 높은 재건축지역, 신도시화되는 택지에 집중투자?, 담배꽁초 이론에서 가능한 오래보유하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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