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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럿 버핏의 삶의 원칙
p.43 ”지금껏 내가 한 일 가운데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올바른 스승을 선택한 일이었습니다.
나의 모든 것은 그레이엄과의 만남에 시작되었습니다"
나의생각 : 이 구절을 읽으면서 문득 참 부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라고 말하고
부족한 요소들을 채우기 위해서 서로 돕고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나이가 된 나로서도 어린시절
지금의 나만큼의 어른들을 바라보면서 저분들은 뭐든 할 수 있을것처럼 생각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무난히 세월을 살아가는 것 또한 쉽지 않음을 몸소 느낀다. 저자처럼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스승이나 멘토가 있다면 인생이 좀 더 수월하고 행복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한편으로
그러한 선택을 하지 못한 나의삶에 아쉬움이 남는다. 어쩌면 성공은 올바른 나의 총 선택의 합과 타인과의
관계에서 오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봤네요.
p.20 “일단 시작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p.22 “같은 반 친구 한 명에게 투자한다면 누구에게 하겠는가”
“가장 실행력이 강한 사람을 선택할 겁니다. 지금 그들이 지닌 습관은 평생 변하지 않을 겁니다”
느끼고 알게된 점 : 위의 문구가 뇌리에 강하게 남았던 이유는 무언가 시작하려고 할 때마다 망설임이나 불필요한
고심으로 무수히 많이 헛된 시간을 날려버렸음을 스스로 알고 있기도 하지만 그런 판단들을 반복하는 내 모습을
알기에 “일단 시작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이 문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무조건 시작하고 실천하는 것 내가 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점이라 생각해서 어떻게 하면 바로 실천하고 실행해야
할지 곰곰히 생각하고 목표를 정하고 바로 실행하는 나를 점검 확인해 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시작과 실행을 위해서 목실감과 확언으로 스스로 점검하면서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점검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장기적인 계획속에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 점검해 적용해봐야겠네요
<매번 과제나 후기쯤에는 죄송하고 미안한 감정을 느끼게 되네요 하지만 이렇게라도 나 스스로를 이끌지 않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부족하지만 글을 올립니다. 빠른 시일에 완독해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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