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나은 내일
내일은 희망
내일입니다.
"지속할 에너지도
그만둘 용기도
다 내안에서 나오는 거라면,
나는 지속할 에너지를
채우자!"
명강의를 듣고 가슴깊이 새긴 한마디!
용맘님을 따라 웃고 울며 감동을 받고
화장대 거울에 크게 써서 붙여놨습니다.
나약해지고 약해지는 저를 잡아줄 것입니다.
시원시원하고 명쾌한 강의를 이해가 쏙쏙 잘 됩니다.
습관적으로 보이기 위해 썼던 임보를
이제는 정말 임장과 연결해서 실투자를 할 수 있는
수단이 되도록 작성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분위기 임장부터 단지임장을 거쳐
매물임장까지 자세하고도 쉽게 말씀을 해주셔서
마치 제가 용맘님의 지도를 받으며 용맘님과 함께
임장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지의 선호도가 이해가 되지 않아 단지임장을 5번 갔었다고 하셨지요?
이해가 되지 않을때는 그냥 암기해 버리고 마는 제 습관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이해 될때까지 매달리고 끝까지 해내는 근성!
이러한 근성이 오늘의 용맘님을 만든 것 같습니다.
매물임장시 매물에 대한 정보부터 부사님께 질문할 사항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신 부분은 다음주부터 있는 매물임장시
적용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할때마다 늘 어려운 비교평가.
이 또한 명쾌하게 여러가지 사례로 실 예를 들어서
해주시니 저도 얼른 결론파트를 쓰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치와 가격의 판단은 평생의 숙제 같습니다.
열번 해보라는 말씀은 할 수 있다는 용기가 됩니다.
열개의 앞마당을 만들며 열번 이상하면
저도 자신있게 비교평가를 해서
투자할 단지를 찾을 수 있겠지요?
얼른 실력을 키워서 제 노력으로 투자를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확신을 갖기 위해 계속 행동하겠습니다.
현재의 시장에 굴하지 않고 내가 해야 할 일을
끝까지 하겠습니다.
용기를 주신 용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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