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대로 하는 위대한 달루 입니다.
2강은 진짜 실력으로 이어지는 임장.임보.비교평가에 대해
용용맘맘맘님께서 강의 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깔끔하고 너무나 명쾌해서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감사합니다.
평소 임장은 몸은 힘들어도 호기심을 갖고 주변을 보면서 흥미롭게 하는 편인데
임보에 기록하는 부분은 사실 여부를 근거 자료에서 찾아 넣는 것도 힘겨워하는 부분이 있었고
발전되지 못하는 임보에 내 실력도 발전이 안 되는 것 같아 답답하고
앞마당 만드는게 제대로 하고 있는 지 의문이었습니다.
오늘 튜터링 데이를 마치고 와서 그런지 임보의 수준들에 다시 한번 놀라면서
나의 수준을 한탄하고 있었네요… 이 반복을 끊으려면 하나라도 잘 한 것을 비엠하고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내 꺼로 만드는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데도
어려운 것은 왤까.. 반성해 봅니다.
한 번에 좋아질 것을 기대하고 이 정도면 되지 않나 하는 안일함이
피곤하고 힘든 상황에 엄습하는데요..
실력이 나의 수입을 결정한다는 강사님들의 말씀대로
임보는 곧 실력 라고 생각하면서도 …. 빨리 좋아지지 않으니 재미가 없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ㅎ
단지의 가치를 파악하는 것은 비교 평가를 많이 해봐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내 생각을 가설로 검증해 보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한 개 씩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런 수강생들의 마음을 뚫고 계신 듯 용맘님의 강의는 정말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셨는데요..
임장과 임보는 같이 움직이면서 연결해보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게 투자에 어떻게 연결이 될 지를
계속 생각하면서 임보에 남기라고 하셨습니다.
임보를 기간내에 완료하는 것과 가설 검증과
생각을 넣는 시간이 아직 미숙하여
임보쓰는 시간이 오래 걸리다 보니
미비상태로 앞마당이 남겨 지게 되는
두 간극에서
항상 전자를 선택하니까 생각을 임보에 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실전반 에선 임보를 향상 시키는 게 목표라 생각하는데
너무 깔끔하고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배운 그대로 임보에 녹여내는 것이 이제 저의 할 일 인거 같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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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임 전 :주요 노선, 상권, 학원가, 공급에 대한 질문을 기록한다.
분임 후 : 나무 위키를 통해 지역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상태에서 상가, 사람, 규모, 연식 종합적으로 본다.
반드시 생활권을 정리한다. - 생활권의 특징, 나의 느낌 (교통, 상권, 학군, 사람, 분위기) 대장 단지 기록
,단지 임장 전 가질 추가 질문을 기록한다. 생활권 별로 질문 1개 씩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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