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갈조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시작된 온라인 모임^^
메타코더님은 공항에서 도라애몽님은 자가운전하시면서 출근을 ~~~
몸살감기로 참석못한 짜구니님 등등....
모두 정겨운,,, 삶의 현장을 보여주셨습니다.
생동감 넘치며 큰 목표를 향해 현재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현실을 부정하고 불평불만이 있는 자는 나아갈수 없고
큰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댓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지금도 뼈저리게 느낍니다.
하나같이 열심히 사는 현재의 모습과 진솔한 대화. 서로 공감하는 모습...
이렇게 함께 가는가 봅니다.
벌써 아쉬운 3주차 강의이지만 우리조가 모두 목표를 향해 응원하는 모습
좋습니다. 이 환경안에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댓글
보물단지1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