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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가장 힘든 달이 11월 인데요

거의 매일 우는거 같은데

오늘 꾸역꾸역 책상 위에 앉아서 완강이라도 하자.. 하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늘 그렇듯 강의 내용은 너무 좋았고 많이 배웠습니다.

강의 마지막에 파링님의 개인적인 일과 투자하며 힘들었을 때, 응원해주는 멘토와 동료가 있다는거.. 

저 또한 그렇다는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남은 11월 최선을 다해 마무리해보겠습니다

 

길 잃지 않고 으쌰으쌰 걸어갈게요 ! 길을 비춰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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