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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신청할 때 수강료를 놓고 고민을 많이 했었다. 취소할까도 생각했는데 2주차까지 듣고 나니 그때 참 취소하지 않길 잘 한 것 같다.

 

나는 공부와 자기계발에 항상 발을 담그고 사는 사람인데 실행력이 부족하다. 그래서인지 용두사미가 되는 경우가 많았고, 연금저축계좌를 만들어야지 하고 생각한 시점이 25년도 초였는데 벌써 연말이 되어가고 있었다.

 

이유는 단순했다. 투자를 안 한다고 당장 내 삶에 어떤 것이 바뀌거나 안 좋아지는 게 없어보였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해야하는 것 중 후순위가 되었다. 또한 괜히 투자를 했다가 손해볼까봐 두려웠다. 그리고 투자로 부자가 되는 건 극소수라며 일개 회사원인 내가 어떻게 재테크로 부자가 되겠어라는 이상한 생각까지 들었다. 처음 재테크 공부를 하자고 마음먹었을 때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었을 찰나에 재테크 기초반 강의를 듣게 된 셈이다. 일단 알아는 보자! 하면서 이 역시 나를 위한 자기계발 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면서 확신이 생기고 일단 부딪혀보자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지금 또 이것저것 재다가 손놓고 안 하면 26년도에도 똑같을 것이라는 생각에 앞뒤 돌아보지 않고 강의에서 하라는 단계대로 계좌를 만들고 돈을 넣고 매수까지 해버렸다.

 

불안한 마음은 여전하다. 그래도 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55세까지 멀리 내다보며 해나가야겠다. 흔들릴 때 광화문금융러님의 강의교재를 보면서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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