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과정도 즐겁고 결과도 유쾌하고 싶은
월급쟁이 투자자 큄주술입니다.
요즘은 투자자보다 월급쟁이에 집중하고 있는 중인데,
오늘 다올님의 월부콘 후기를 보며,
작년 월부콘에서 썼던 성공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매일 보는 비전보드 그리고 성공일기!
과연 이뤄질까 하는 마음도 조금은 있었지만,
누가 제 성공일기를 본 것처럼,
차근차근 이룰 수 있게 도와 주셨습니다.
울산 1호기 매도 계약 5월
때아닌 대선으로 아파트 매수를 결정하신 매수자,
서울 3호기 매수 계약 7월
상반기에 3급지 앞마당을 만든 후 627 규제 찬스로 얻은 기회,
광주 부모님 실거주 매수 계약 11월 (여수 매도 계약 후)
여수 90년대식 구축 아파트를
매물로 처음 내놓은게 5월이었는데,
6개월만에 매수자가 등장하시고,
매수자 등장하면 꼭 잡아야 한다는 사실을 아신 부모님,
모든 조건을 맞춰드리며(1500만원 네고, 한달내 잔금)
매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월부콘에서 작성하신
동료 선배님들의 성공일기도
보란듯이 다 이뤄질 거라 믿습니다.
저는 이번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내년을 계획하며 성공일기와
매일 보는 비전보드를 업데이트 해보려고 합니다.
(함께해요 성공일기 쓰기, 비전보드 업데이트 ^^)
쓰는 대로 이뤄지는 마법!
내년 연말에도 똑같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