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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대장 아파트들이 고점을 넘었습니다 지방에서 가장 큰 인구규모의 부산대구는 물론 울산, 대전, 창원 등 광주를 제외하곤 대장아파트들이 전고점을 회복했습니다 서울 수도권의 아파트 중에서도 전고를 회복하지 못한 곳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없는 지방이 더 빠르게 가격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시사하는 바는? 1.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수요있는 단지는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누구도 우리가 가고자 하는 산에 대신 올라가 주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종종 가지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혼자 있는 그 시간을 활용해 산을 오를 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키우기 위해 노력하라. 그렇게 축전된 시간은 엄청난 에너지로 바뀌어 돌아올 것이다.
투자자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선택 1) 잘 모르는 지역에 투자 -이건 가격이 오르겠지. 일단 들어가보자! 2) 레버리지 확 늘리기 -이번 한 번만 영끌 대출 써서 만회해 보자! 3) 단기간에 고수익 바라기 -짧은 시간 안에 결과를 내고 말거야! 4) 저가치 물건으로 챗수 늘리기 -일단 규모를 키우면 자산이 늘거야!
“투자는 좋은데… 회사가 너무 힘들어요” 이 말 많이 듣습니다 근데 먼저 짚고 가야 할 게 있어요 월급쟁이인 우리는 평일 하루 8시간 주 40시간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냅니다 여기가 지옥이면 투자도 인생도 절대 천국이 되지 않아요 그리고 중요한 사실 하나 본업 없이 하는 투자는 없습니다 월급이라는 엔진이 꺼지면 자산이라는 자동차는 한 발짝도 못
투자 10년을 3시간에 압축해서 배우는 법 다른 투자자의 실패, 성공의 경험을 최소 비용으로 레버리지 할 수 있는 방법은 독서다. 스스로 모든 시행착오를 겪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투자금도 많이 들어간다. 시장에 휘둘릴 때 책 한 권이 투자자의 마음을 잡아주는 좋은 도구가 된다. 책 한 권을 골라서 읽어라. 밑줄을 그으면서 좋은 문장들을 기록으로
<돈 아끼기 위해 10년째 지키고 있는 습관> 1.유튜브프리미엄 등 구독 서비스 X (열심히 건너뛰기) 2.옷장은 한칸 반을 넘기지 않는다. 채울꺼면 버리고 산다 3.배달음식은 주기(주 1회 또는 격주 1회)를 정해놓고 먹는다(아예 안먹는건 너무 힘들다ㅠㅠ) 사소하지만 스스로를 통제하고 돈아끼기에 좋은 습관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습관을 갖고 계신가요? ㅎㅎ
투자를 잘 하고 싶은 것이 분명하다면? 내 강점과 약점을 따지기 이전에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이 보일 것이다. 필요한 일이고 의미 있는 일이라면 어려운 지점들도 끌어안고 가라. 그렇게 시간이 쌓였을 때 하고 싶은 일을 더 잘 할 수 있게 된다. 오늘 만난 분은 가족들을 위해 투자를 시작했다고 했다. 전화 한 번 거는 것도 부동산 한 번 방문하는 것도 어렵다
나를 해치는 고난은 기본값이다. 가장 힘든 순간이 어쩌면 인생이 바뀔 수 있는 지점일 수 있다. 놀라서 브레이크를 잡고 핸들을 꺾게 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투자자로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만날 때면 새롭게 정복해야 하는 영역들이 생긴 것이다. 그 시기를 넘고 난 다음에는 그 일은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일이 된다. 고난은 고난이 다 끝난
낭만러너 심진석씨를 보고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는 월부 투자자들이 생각났다 심진석씨는 매일 안전화를 신고, 매일 새벽부터 출근 러닝을 한다 제대로 갖춰진 장비도 아니고 운동장도 아닌 동네 언덕을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매일매일 루틴처럼 달리기를 한다 영상을 보면서 밤낮으로 임장 다녔던 천안 두정역이 나와 더 반가웠다 :) '시간이 없어서 못해' '나는 아직 준

친절함이란? 친절하다는 것이 목소리를 단지 부드럽게 내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진짜 친절함은 상대를 진심으로 돕고 싶어 하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가벼운 말이 아니라 경험에서 우러난 이야기를 전달할 때도 친절함이 담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누구보다 잘되길 바라는 마음 그 마음이 제가 드리는 모든 조언의 출발점입니다. -오늘은 월부학교 강의가 있는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의 핑계 1. 시간이 없어요 2. 돈 모으기 힘들어요 3.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아서요 4. 주변에서 말리네요 5. 실패하면 어떡해요 마치 합리적인 이유처럼 포장하지만 결국 핑계다. 하지 않는 것보다 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상황을 개선 시킨다면 작은 것부터 시도해 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