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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평가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하는 강의 였다  

 

또한 선입견을 버리고 그 지역의 특징을 냉철하게 파악하고 이 지역의 조건과 동일 조건의 타 지역을 비교하면서 저평가 여부를 판단 할 수 있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답은 현장에 있다.

현장을 보지 않았다면 파악하기 어려운 단지의 단점, 장점은 현장에서 직접 뛰면서 파악할 수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임장을 하면서 오감으로 느끼는 것들의 나의 기준과 실력이 된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워킹맘으로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점을 찍듯 해나가는 것

비전보드를 실행하는 과정인것

공부에서 그치지 말고 행동을 하는 것, 용기를 내는 것

 

그렇게 지낸 지간이 쌓여 오늘을 돌아보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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