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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월 돈버는 독서모임 - <머니트렌드 2026>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책제목 / 저자) : 팬베이스 / 사토 나오유키
출판사 : 한스미디어
읽은 날짜 : 11월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팬 / 사람 /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10점만점에 ~ 몇점?) : -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60. 선택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인간은 선택을 망설이게 되는데, 옳은 선택이라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불안해지고 자신감을 잃게 되어 결국 선택을 포기하고 만다.
126. 기업은 비즈니스 방식을 완전히 새롭게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팬인 기존 고객을 우대하여, 그들에게 정보를 가장 먼저 제공해야 합니다. 자사에 시간과 돈을 기꺼이 투자하는 사람에게 '당신은 소중한 존재' 라고 전할 수 있어야 해요.
134. 사소한 것에 애착으로 이어집니다. 핵심은 상품의 뒤에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어떤 식으로 느끼게 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152. 팬의 지지를 강화하려면 그 가치를 제공하는 측의 평가 및 평판을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중시하는 가치'가 훌륭하다 하더라도 기업자체에 대한 평가 및 평판이 좋지 않다면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 평소 태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것에도 변하지 않는 태도, 정성을 다하자. 내가 아무리 의미를 찾고 가치를 안다고 해도 내가 하는 행동, 태도에서 보일 것이다.
217. 회사 입장에서는 모든 이용자를 만족시키고 싶기 때문에, '우리랑 같이 이야기 해요' '우리 팀에 합류해요' 하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B with C 에 기반한 회사, 즉 새로운 고객과의 관계를 하나하나씩 쌓아 나가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275. 시간이 걸리는 것이 아니라, 차분히 '시간을 들이고 싶은 것' 이다. 품이 드는 것이 아니라, 진지하고 정성스럽게 '품을 들이고 싶은것' 이다. 도중에 그만두기 힘든 것이 아니라, 즐겁기 때문에 '그만두고 싶지 않는 것'이다. 비효율적인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은 것 이다.
284.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며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네가 친절하면 숨은 의도가 있다고 비난 할 것이다. 그래도 친절을 베풀어라. 네가 오랫동안 이룩한 것은 누군가 하룻밤 사이에 무너뜨릴 수 있다. 그래도 무언가 이룩하라. 네가 오늘 행한 선을 사람들은 내일 잊어 버릴 것이다. 그래도 선을 행하라. 네가 정직하고 성실하면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그래도 도움을 주어라. 네가 가진 최상의 것을 세상에 내주고도 걷어차일 수 있다. 그래도 네가 가진 최상의 것을 내주어라.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지지받고, 사랑받고, 꾸준히 응원받는 회사를 만드는 방법의 팬베이스 책을 읽으며 느낀점은, 사실 크게 와 닿지 않았다. 회사를 운영한 측명 관점에 보면서 읽었다. 다 읽고 나서 느낀게 있다. 회사라른 시스템 관점이 아닌 나 스스로 1인 기업, 1인 회사라는 생각으로 내가 회사라는 생각으로 봤 생각 하고 봤더라면 나의 태도, 나의 생각에 배울 점이 많았다.
아무리 사소 한 것이라도 평소의 내 태도에서 나 스스로의 브랜드를 나타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84페이지 마지막에 나오는 책 구절을 통해서 그럼에도 사랑하라. 그럼에도 친절을 베풀어라. 하는 말을 보며 세상을 살아 가는데 있어 내 생각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도' 라는 말 뒤에 붙는 긍정적 태도를 통해 나 스스로를 브랜딩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60. 선택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인간은 선택을 망설이게 되는데, 옳은 선택이라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불안해지고 자신감을 잃게 되어 결국 선택을 포기하고 만다.
-> 정말 많이 공감이 된다. 선택지가 많을 수록 내가 옳은 선택을 하고 있는가? 라는 의심과 막연함 때문에 행동을 하지 못한다. 망하지 않는 선택, 덜 후회 하는 선택을 하고 행동 하는게 중요하다. 포기 하는것은 해보지 않겠다는 말과 같다.
어떠한 선택에 있어 후회와 결과가 남는다. 아무것도 남기지 못 하고 시간을 보내는게 더 아쉽다는 것을 생각 하자.
284.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며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네가 친절하면 숨은 의도가 있다고 비난 할 것이다. 그래도 친절을 베풀어라. 네가 오랫동안 이룩한 것은 누군가 하룻밤 사이에 무너뜨릴 수 있다. 그래도 무언가 이룩하라. 네가 오늘 행한 선을 사람들은 내일 잊어 버릴 것이다. 그래도 선을 행하라. 네가 정직하고 성실하면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그래도 도움을 주어라. 네가 가진 최상의 것을 세상에 내주고도 걷어차일 수 있다. 그래도 네가 가진 최상의 것을 내주어라.
-> 이 구절을 보면서 생각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나눠주는 것이 빼앗긴다고 생각 하지 말자. 누군가에게 도움 된다면 주변이 밝아 질 것이다. 주변이 밝아 지면 나도 밝아 진다. 내가 아는 것을 알려주고 계속해서 그 자리에 머물지 않고 계속 배워 가자.
4. 논의하고 싶은점.
60. 선택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인간은 선택을 망설이게 되는데, 옳은 선택이라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불안해지고 자신감을 잃게 되어 결국 선택을 포기하고 만다.
Q. 선택지가 많을 경우 선택을 망설인다고 저자는 말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생각이 많을때 선택을 미루고 어쩔 수 없이 선택이 다가 왔을 때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려울 수록 더더욱 선택이 힘들어 지는데요, 선택지 가 많은 경우에 합리적인 선택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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