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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님의 티스토리 블로그 수업을 듣던 중 티스토리 정책 변경으로 좀 억울하다싶은 마음으로 매킷님의 워프 블로그 강의를 이어서 들었습니다. 아마도 저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많을 거 같아요. 

 

매킷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스텝들의 헌신적인 도움에도 불구하고, 시작하는 마음이 억울해서였는지는 몰라도 결론부터 말하자면 좀 많이 아쉬운 강의였습니다. 티스토리로 이미 승인 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워프로 이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강의였길 바랬는데, 완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강의다보니 겹치는 부분도 많고 강의료가 아깝더라고요. 

 

심지어…오가닉 티스토리 강의를 듣고는 한번에 애드샌스 승인이 났는데, 매킷님 강의는 2번째 승인 거절되고 있어서 더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운대로 그대로 했는데도 거절을 당하고 나니 의욕도 떨어집니다.

 

 또 승인이 난다고 해도 지금수업에서 배운 것 만드로는 수익화가 불가능할 거 같고, 수업을 들으면서 느꼈는데 애초애 다음 수업을 들어여만 하도록 커리큘럼이 짜있어서, 많은 것을 아끼고 최소한의 것만 배운 느낌이네요. 앞으로 강의가 2개나 더 있던데, 얼마의 강의료를 내야 다 가르쳐주는건지…전반적으로 의욕이 떨어지는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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