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29기 우주구ㄹ1 미?🎀 0ㅖ쓰!!!!_파랑열정]3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세자매 키우는 워킹맘투자자

파랑열정입니다. 

오늘은 서투기 3강 잔쟈니 튜터님의 강의 후기입니다. 

강의에서는 

1. 강동구의 지역분석과 투자전략

2. 규제상황에서 투자하기 위해 해야할 일 

   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규제속에서도 가치판단을 제대로 해야 기회를 볼 수 있고

규제가 만들어내는 가격 왜곡을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규제가 곧 기회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듣게 되었습니다.  

'아는 건 제대로 알고 실행까지 해야 한다. 실행하려면 확신이 필요하고 우선순위를 알아야 한다. 

가치도 알고 우선순위도 알아야 한다.' 

우선순위를 알고 실행한다는 것이 포인트였습니다. 

가격이 왜곡되어 있는 현장에서 어떤 것이 우선순위인지 알고 투자해야 

더 성과를 내는 투자가 가능한데 

가치와 우선순위는 결국 딥한 임장에서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장이 집값에 영향을 주는 건 맞지만 강동구에서는 다른 거주요소가 집값에 더 영향을 준다.

강동구 앞마당을 만들때 강동구는 물리적 거리가 머니까 택지와 환경이 중요하네~로 

보았었는데 멘토님께서 생활권별로 선호요소에서 차이가 있음을 가격을 붙여 설명해주시는데 

퉁쳐서 보는게 아니라 디테일하게 쪼개 봐야 함을 느꼈습니다~

모든 입지분석을 가격과 연결시킬 줄 알아야 한다. 

가격에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입지분석은 분석대로 가격은 가격대로 했입 지지 하나하나가 

가격에 영향을 주는지 따져보지 않았는데 

직장근처 단지들이 가격이 어떤지 

선호학교 근처 가격은 어떤지 

역과의 거리는 가격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어느 것하나도 가격과 멀어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지개선보다 중요한 건 본래 그 단지가 갖고 있는 가치와 선호도 

바뀌어서 좋은거보다 원래 좋은게 더 좋은것 임을 늘 생각하겠습니다.

앞마당을 만들다보면 호재에 혹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 

본래의 가치와 선호도에 집중해야겠습니다. 

주변의 먼저가는 단지의 힘이 관악구는 약하다. 

수요와 공급측면에서 관악보다 못하지 않음 

봉천은 먼저치고 나가진 않지만 잘 따라가고 보유 운영 매도 용이 

둘이 비슷하게 가는데 지금 가격이 봉천이 싸면 봉천을 하는것 

둘이 가격이 같으면 먼저치고 가는 단지를 하는것 

A냐 B냐 보다. 현재 가격까지 붙여서 비교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교평가!!

해도해도 헷갈리는 비교평가지만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포인트 잘 잡아서 

이번 앞마당에 적용해보겠습니다 

적용점)

지역을 관통하는 메인 지하철 노선따라 가격보기 

입지분석을 가격과 연결시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