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상황 때문에 선택지가 별로 없는 상태라 내 집 후보지를 추리면서도 즐거움이 별로 없었습니다.
맞벌이를 하며 아이 양육에 부모님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부모님 집 근처를 크게 벗어날 수는 없는 상황이라
내 예산으로 가능한 지역이 어디인지를 알아볼수록 더 속상하기만 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라는 말씀이 마음이 많이 와 닿았습니다. 용맘님 말씀처럼 내가 바꿀 수 없는 것 때문에 고민하지 말고 내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우선 순위를 정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여 가치평가와 비교평가를 즐겁게 해 보자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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