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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내마중 21기 7조 헤딩] 부린이 알을 깨고 있다.

25.11.22

알속에서 밖같세상은 관심없던 내가, 주차를 거듭할수록 밖같세상이 궁금하다.

다 필요없어  내게 있는 자금에 환경만 봤던 나는 갈아타기도 어려운 집에 살고 있었다.

부동산에는 입지의 가치(땅,교통,직장,학군,환경), 상품의 가치(연식,세대수,브랜드)

이런 가치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며 세상 관심 없던 그 세상이 궁금하며 삐약삐약  알을 깨보려 아우성 친다.

용용맘님이 판도라의 상자을 열었듯, 나도 아직은 모르겠지만, 무언가 연것같다.

내마기때, 그래 결심했어 갈아타는거야 그정도였다면,

내마중은, 그래 이제 실전이다. 움직이는거야 플러스 용용맘님이 감히 반포하셨듯

저도 감히 강남, 서초, 용산, 송파, 과천????

멈추지 않고 움직인다면, 언젠가는 내가 골라가는 날 있겠지라는 누구에게 말못할 생각도 든다.ㅋㅋㅋ

그처럼 가치판단의 기준이 많은데 어떻게 판단해 나가는지를,

단지를 들고 오셨고, 그 단지까지 어떻게 찾아가는지, 카카오맵, 네이버, 아실, 호갱노노 활용방법까지,

어린자녀, 땅에 주저앉아 못가못가 할까봐 노심초사하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는 강의였다.

한참후겠지만, 부린이였던 내가 성공사례 쓰는 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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