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9기25조! 2제 구리에서 5를 단지 찾아보조!! 더행복하자] 뭘 좋아하는 지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게 임장이다. 모르면 마실 다녀온거다.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압축해서 목표를 하나로 만든다.

목표로 한 자산이 있을 것이다. 목표는 변하지 않았다. 집을 사서 자산을 불린다. 

규제나 정책이나 상황 때문에 기존에 보지 않았던 지역을 보게 될 수 있고, 

기존에 검토하지 않았던 전략을 검토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 

가치에 대한 확신, 그를 볼 수 있는 눈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이제 전고점에 의존하지 않고 판단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현재 시점 가격보고 가치대비 싼 것을 알야아 한다. 

→ 투자 공부 3년차. 상승장 후 하락기를 겪으며 내가 배웠던 것은 전고점 대비 하락률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늘 전고대비 하락률을 보게 된다. 하지만 좋은 급지들은 이미 전고를 넘은 단지들이 많다. 그래서 어려운 부분이 많다. 이제는 매매가를 보고 가치 대비 싼 것인지 연습해야할 시기인 것 같다. 자꾸 전고점에 매몰되지 말고…

주소지 소득 > 원천징수지 소득이라면? 

소득 좋은 사람들이 사는 이유: 선호도로 연결( 왜 여기 살지? 소득 높은 사람의 선택이유)

다른 지역의 좋은 일자리로 출퇴근: 교통이 중요

베드타운은 교통이 중요

→ 늘 소득 높은 사람이 인근 좋은 일자리로 이동하는 동네다. 라고 결론을 짓는 편이었다. 오호? 왜 여기를 선택했지? 까지 생각해보자!!!

중심지 교통 접근성이 좋을 수록 집 값이 비싸진다. 

→ 내가 생각하기에 10분차이는 큰 차이 아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가까울수록 비싸진다. 생각해두자!!!

신규 택지는 졸업생 대비 자사고, 과학고, 국제고 보낸 학생수가 10%이상이면? 잘하는 것이다. 

→ 학교 알리미에서 알 수 있다.

특목/ 자사고는 지역 내 평균적 학업수준과 꼭 상관있지 않다. 

편의 시설 많다고 꼭 주거지로 선호되는 것은 아니다. 

의미가 있는 지역이 있고, 아닌 곳도 있다. 

모든 입지 분석을 가격과 연결 시켜야 한다. 

→ 가격과 연결시키는 연습…쾅쾅쾅!!

입지 개선보다 더 중요한 건 본래 그 단지가 갖고 있는 가치와 선호도다. 

선호 24평 과 덜 선호 33평

가격이 같으면? 선호24평 먼저

우선 순위 단지가 먼저, 너무 많이 올랐을 때는 덜 선호 33평을 해야해.

현재 가격이 중요한 거다. 

구축 리모델링 호재 단지!! 

가치 대비 가격이 중요하다. 건축심의/ 변동계획 수립 및 총회 사업승인이 더 중요하다. 

강일 생활권은 임대 세대 낀 단지라 하면 안 되는게 아니라, 가장 끈 위치 비역세권이기 때문에 가치와 수요가 덜 한 것이다.   

신축과 구축이 가격이 같다? 그럼 구축이 더 좋은 거지..

비교평가 때!! 그 지역에서 우선 순위를 잘 생각해야해…..

→ 교통이 우선 순위인 곳은 교통이 좋은 단지인지, 학군이 우선 순위인 곳은 학군이 좋은 단지인지.. 따로 생각해야 한다. 늘 같이 생각하려니 어려웠다. 즉, 생활권 별 선호도를 정말 잘 알아야 하는구나. 왜이렇게 어렵지 ㅠㅠ 

5000정도 이내는 가격이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비교해야해.

전고점 뚫긴 했지만? 10% 이상 아니라면 괜찮다. 지금..

비교평가에서 교통이 좋으면? 게임 끝…

최종 투자의사결정 내릴 때

저평가 파트에 가치와 가격 나눠서 적는다. 

리스크 적는다. 

투자인사이트 쌓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누적의 힘: 매월 앞마당 트래킹!! 

뭘 좋아하는 지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게 임장이다. 그거 모르면 마실 다녀온거다. 

→ 뜨끔!!! 나 그동안 마실 다녀온건가????? 사실 어렴풋이 알겠다. 제대로 알지 못한다. 앞으로 앞마당 만들며 제대로 알아보자. 

나는 지금 돈 버는 선택을 한다. 

이전보다 투자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은 매년 있었다.

끝까지 시장에 남아 있던 사람은 누구일까? 실력을 쌓고 가능한 선택을 해나간 사람이다.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제일 좋은 집을 찾을 줄 알아야 투자로 돈은 번다. 

내 삶이 얼마나 더 좋아질까? 기대로 가득 찬 삶. 

미래가 기대되는 삶.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래가 기대되는 삶을 사는 게 감사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