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에이스3반 드림텔러] 독서후기#8 그릿

25.11.23

 

 

#그릿

#앤젤라 더크워스

 

 

#요약

 

P28. 실패한 뒤에도 계속 시도하는 의지가 매우 중요하고도 쉽지 않은 특성인 듯했다. “일이 잘 풀릴 때는 잘해내지만 잘 안 풀릴 때는 무너져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과의 면담에서 거론된 성공한 사람들은 정말 끈질기다는 특성을 갖고 있었다.

 

P29. 요컨대 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한마디로 그들에게는 그릿grit이 있었다.

  • 일이 잘 안 풀릴 때도 무너지지 않고 계속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데 부정적인 생각이 찾아오면서 소극적으로 바뀌기도 하는 것 같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포기하지 않고 결과를 달성할 때까지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데 회복탄력성도 중요하고 명확한 목표도 중요하다. 그릿은 단순히 꾸준히 하는 것이 아니라 될 때까지 수준을 높이면서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P80. 운동할 때 자신을 독려하는 일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운동을 아예 멈추는 것이다. 모든 코치와 운동선수가 말해주듯이 오랜 시간 꾸준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P81. 얼마나 많은 이들이 시작할 때는 들떠서 열심히 하다가 첫 번째 큰 장애물이나 긴 침체기를 만나자마자 영원히 포기해버리는가? 많은 이들이 시작했던 일을 너무 빨리, 너무 자주 그만두는 듯하다. 어느 날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 날, 그다음 날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 달리기를 해보면 알겠지만 페이스대로 달리다가 멈춰버리면 다시 그 페이스를 찾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들어간다. 느리더라도 발을 멈추면 안 된다. 최소 10억 이상을 달성하기 위해 제자리에 멈춰버리면 목표를 절대 이룰 수 없다. 최근에 규제가 나오면서 혼란스러운 분들이 많을텐데 그냥 집 사지 말까요? 이런 분들도 많이 보인다. 근데 중요한 것은 내가 진짜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정했으면 그냥 단순한 장애물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P92. 수많은 다른 그릿의 전형들과 마찬가지로 제프리 게틀먼에게 열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한다면 소위 열정이 폭죽과 같다는 비유는 적절하지 않다. 폭죽은 순식간에 찬란한 불꽃이 사라지고 쉬익 소리와 몇 줄기 연기, 화려했던 기억만 남긴다. 반면에 게틀먼의 여정은 나침반과 같은 열정을 보여준다. 나침반은 만들고 방향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맞춰지면 길고 구불구불한 길에서 원하는 곳으로 끝까지 길을 안내해준다.

  • 너바나님이 말씀하신 파란 불꽃이 열정이다. 단기간에 열심히 하는 사람은 차고 넘친다. 근데 그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이룰때까지 하는 사람은 적다. 월부에서도 5~6년차 투자자 중에 공식적으로 활동하는 분은 김인턴 튜터님이나 다른 몇 분 밖에 계시지 않는다. 그만큼 높은 수준으로 오래하는 것이 어렵다. 나침반의 방향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맞춰지면 꼬불꼬불 하지만 결국 목표를 달성한다!

 

P96. 내가 말하는 열정은 단순히 관심 있는 일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동일한 최상위 목표에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관심을 둔다는 의미다. 변덕스럽지도 않다. 열정은 날마다 잠들 때까지 생각했던 질문을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 최상위 목표가 명확해야 하위 목표들이 자연스럽게 정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열정이 잠깐 타오르는 것이 아니라 목표에 대해 수준을 낮추지 않고 항상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P100. 그는 틀림없이 우선순위 정하기의 핵심은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돼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는 데 있다고 말해줄 것이다. 성공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할 일을 정하기 위해 하지 않아도 될 일부터 결정해야 할 때가 있다.

  • 월부에서 3년 정도 투자 공부를 하면서 느낀 것은 매번 목표를 더 높이는 것이 중요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성장의 방법이라고 느꼈다. 익숙해질법 하면 다시 새로운 챌린지가 온다.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돼 있기 때문에 열기에서 나온 것처럼 우선순위 정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그래서 아침에 우선순위를 정하고 하나씩 달성할 때 마다 우선순위를 다시 정한다.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는 다는 것은 내가 바쁘지 않다는 것.

 

P103. 짙은 색으로 가위표를 친 하위 목표는 ‘저지된 목표’다. 퇴짜 통보 편지거나 장애물, 막다른 길, 혹은 실패다. 그릿이 있는 사람은 실망스럽고 마음도 아프겠지만 그 상태에 오래 머물지는 않는다. 그는 곧바로 다른 만화를 그리는 등 목적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하위 목표’를 알아본다.

  •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해야 하는 일 중에 모두 다 달성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투자하면서도 절대로 계획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다. 거기서 실망하고 오래 머물러 있으면 도움되는 것이 없다. 지금 규제로 묶였는데 내집마련이나 투자를 포기해버리면 결국 그거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진다.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것들에 대해 붙잡지 말고 다른 해야 할 일들을 찾아서 해야 한다.

 

 

P113. 자기 성찰을 통해 당신의 목표들을 정하고, 그것들이 열정의 대상인 단 하나의 최상위 목표와 얼마나 일관되는지를 명료화 하기만 해도 발전한 것이다. 또한 현재 인생이 보내는 거절 쪽지 앞에서 당신이 얼마나 끈기 있게 버틸 수 있는지 알아가는 것도 진전이라 할 수 있다.

 

P128. 이 장에서 보여주려고 했던 것처럼 그릿의 전형인 사람들도 목표들을 포기한다. 하지만 문제의 목표가 상위 수준의 것일수록 그들은 더욱 고집스럽게 끝을 보려 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그릿의 전형들은 나침반을 바꾸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모든 자기 행동의 지침이 되는 단 하나의 중요한 목표에 대해서만큼은 위에 열거된 발언을 입 밖에도 꺼내지 않는다.

  • 나침반을 바꾸지 않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내가 진짜 원하는 목표라고 생각했다면 그 수준을 낮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빈쓰 튜터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수준을 낮추지 말아라 말씀해주신다. 각자 어려운 상황들이 있겠지만 수준을 낮추다 보면 결국 목표가 낮아지게 된다. 자기합리화가 계속 되면 습관이 된다.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

 

P129. 첫째는 관심이다. 열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기는 데서 시작된다. 내가 조사했던 그릿의 전형들도 모두 자신의 일 중에서 재미가 덜한 측면이 있었고, 전혀 즐겁지 않은 잡일이지만 참고하는 일이 적어도 한두 가지는 있었다.

둘째는 연습이다. 이는 어제보다 잘하려고 매일 단련하는 종류의 끈기를 말한다. 그러니까 특정 영역에 관심을 느끼고 발전시킨 다음에는 온 마음을 다해 집중하고 난관을 극복하며 기술을 연습하고 숙달시켜야 한다.

셋째는 목적이다.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이 열정을 무르익게 한다. 목적이 없는 관심을 평생 유지하기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마지막 넷째는 희망이다. 희망은 위기에 대처하게 해주는 끈기를 말한다. 이 책에서는 관심, 연습, 목적 다음에 희망이 논의되지만 희망이 그릿의 마지막 단계에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희망은 모든 단계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다. 상황이 어려울 때나 의심이 들 때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우려면 맨 처음부터 끝까지 희망을 유지하는 일이 더없이 중요하다.

  • 관심, 연습, 목적, 희망 그릿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다. 관심이 생겨야 흥미를 느끼고 재밌으니까 잘 하려고 하다 보면 목표가 생기는 것 같다.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분명히 많은 장애물이 있을텐데 그 때 필요한 것이 희망이 아닐까 생각한다. 무조건 된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해야 한다.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이게 되는 걸까? 생각하면 의심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P152. 우선 초보자에게는 전문가와는 다른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려 한다. 초보 단계에서는 격려와 자유 속에서 자신이 무엇을 즐기는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작은 승리와 박수갈채도 필요하다. 물론 약간의 비판과 교정을 위한 피드백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연습도 필요하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너무 일찍, 너무 많이 제공하면 곤란하다. 초보자를 재촉하면 이제 막 올라온 흥미의 싹이 잘릴 수 있다. 한 번 잘린 싹을 되살리기는 대단히 어렵다.

 

P159. 실비아는 초보자가 느끼는 새로움과 전문가가 느끼는 새로움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한다. 초보자에게 새로움은 이전에 접촉한 적이 없는 대상이다. 반면에 전문가에게 새로움은 ‘이전과 미묘한 차이가 있는 대상’이다.

 

P167. 에릭슨의 연구로 밝혀진 결정적 사실은 전문가들이 더 ‘오래’ 연습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문가들의 연습은 ‘다르다’는 점이다. 우리 대부분과 달리 전문가들은 에릭슨이 말하는 ‘의식적인 연습’deliberate practice을 수천, 수만 시간 동안 한다.

  • 처음 시작할 때는 단순히 새로운 것을 배우니까 재밌고 주변에서 응원해주니까 계속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목표가 커질수록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단순히 꾸준히 오래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초등학생 수준으로 계속 한다고 해서 중학교 고등학교로 갈 수 없다. 그에 맞는 수준으로 꾸준히 해야 한다. 일단 지금 해야 하는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걸 계속 수행하고 있는지도 중요하다.

 

P194. 열정의 원천이 되는 한 가지는 흥미다. 그리고 또 다른 원천은 목적 즉,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의도다. 투지가 강한 사람들의 성숙한 열정은 이 두 가지에 의해 결정된다.

 

P197. 자신의 노력이 궁극적으로는 타인에게 유익을 가져오기 때문에 밤낮을 가리지 않는 수고, 좌절과 실망, 고군분투, 희생, 이 모든 것들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목적 개념의 핵심은 우리가 하는 일이 자신 외의 사람들에게도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P202. 다시 말해서 정말로 긍정적이고 이타적인 목적은 그릿의 절대적 필요조건이 아니다. 또한 투지가 넘치는 악당도 있다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나는 내가 수집한 설문조사 자료와 그릿의 전형들이 직접 말해준 내용들을 대체로 믿는다. 따라서 장기간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심도 매우 중요하지만 타인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돕고 싶은 욕구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고 본다. 당신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들, 즉 난관에 부딪치고 그에 맞서서 헤쳐 나갈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위기를 잘 이겨 냈을 때를 잠시 돌이켜 보라.

  • 투자 공부를 처음 시작하면서 단순히 재미가 있었고 나만 잘하면 되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무언가를 같이 한다는 것의 즐거움을 잘 몰랐고 경쟁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월부를 하면서 타인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깨달았고 나보다 잘 하는 사람과 어울리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 열반기초에 나오는 주변사람 5명이 중요하다는 것이 시간이 갈수록 깨닫는다. 주변 사람이 바뀌어야 내가 바뀌고 나도 그 수준에 맞출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튜터링을 하면서 배우고 있는 것은 조원분들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고 내가 먼저 잘해야 그분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P238. 상황을 개선시킬 방법을 계속 찾는다면 마침내 그것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다. 그에 반해 방법이 없을 거라 지레짐작하고 포기한다면 단언컨대 절대 찾지 못할 것이다. 자주 인용되는 헨리 포드의 말을 빌리면 이와 같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다.”

  • 내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해버리면 누가 도와줘도 할 수 없는 일이 된다. 양파링 멘토님께 배운 것이 이걸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걸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힘든 시기에도 버티는 것이 중요하지만 계속 해서 나아질 수 있는 방법들을 꾸준히 생각해봐야 한다.

 

P248. 몇 차례 기복은 있었지만 그는 성장형 사고방식을 계속 고수해 나갔다. “포기하기 직전까지 갔지만 꿋꿋이 버텨냈고 결국에는 다 잘됐어요. 거기에서 결코 잊지 못할 교훈을 얻었습니다. 좌절과 실패를 맛보더라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라는 교훈이었죠. 그럴 때는 한 걸음 물러나서 원인을 분석하고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자세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낙관적은 주어진 상황이나 앞으로의 일을 희망적이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자세다. 경험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목표한 것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가 있을텐데 비관적으로 생각하면 다시 시도할 수 없다. 책에 나오는 것처럼 긍정적인 자세로 계속 바라보고 다시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P322. 나는 올림픽 선수들을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대체 어떤 괴짜들이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수영 연습을 하러 가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런 훈련을 견디다니 기이한 사람들임이 틀림없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모든 사람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연습을 하러 가는 곳에 들어오면 자신도 그렇게 하게 됩니다. 그게 별일 아닌 것 같고 습관이 되죠.”

 

P323. 적절한 상황하에서 시간이 갈수록 우리가 속한 집단의 규범과 가치는 우리 자신의 것이 된다. 집단의 규범과 가치는 내면화되고 우리와 늘 함께한다. 그 집단의 일 처리 방식과 이유는 점차 내가 일하는 방식과 이유가 된다.

  • 그릿에서 환경의 힘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혼자 하면 절대 소화할 수 없는 스케줄을 해나가는 분들이 많다. 멘토, 튜터님들이 솔선수범하고 동료분들도 하니까 나도 하게 된다. 

 

P358.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될 때까지 어떻게든 해내는 것이 그릿이라고 생각한다. 넘어져도 계속 일어나서 다시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해야 한다.

 

 

 

 

#이야기 나누고 싶은 구절

 

P128. 이 장에서 보여주려고 했던 것처럼 그릿의 전형인 사람들도 목표들을 포기한다. 하지만 문제의 목표가 상위 수준의 것일수록 그들은 더욱 고집스럽게 끝을 보려 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그릿의 전형들은 나침반을 바꾸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모든 자기 행동의 지침이 되는 단 하나의 중요한 목표에 대해서만큼은 위에 열거된 발언을 입 밖에도 꺼내지 않는다.

  • 월부를 하면서 사라지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도 사라지는 것을 보고 오래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지만 어려운 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래하기 위해 나침반을 바꾸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각자 수준을 낮추지 않기 위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지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적용할 점

 

낯설고 두렵다고 느끼는 것에 대해 일단 시도하기

어려운 순간에도 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자기 합리화하지 않기


댓글


드림텔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