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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하면서 어찌 월부를 알게 되고

투자보다는 주거안정성을 위해 내집마련을 하다보니 시드머니가 다 사라졌다. 

그래서 동력을 잃었던 건지, 복직함과 동시에 공부의 시간이 줄어들다 보니 월부와 거리를 두게 되어서

마음은 있지만 실행을 못하던 차

 

대출이 거의 정리되고 있다보니 대출금 갚던 돈을 어찌 해야하지하다 다시 월부의 문을 두드렸다. 

 

강의를 듣는데, 와. 이걸 왜 이제 들었을까 싶다. 

미국주식, ETF는 전혀 모르고 말로만 들었는데, 너무나 손쉽게 이야기해주시고

포트폴리오까지 짜주시고, 하니 당장 실천하지 않으면 다 잊을 듯해서

당장 계좌개설하고 실천하려고 보고 있다.

 

과제도 하면서 최종 수익금을 계산해보면 명퇴를 하고 싶었으니 정퇴를 해야하나 고민이 되고

그러면 남은 기간은 어찌 보내지까지…

 

아직은 강의 내용을 정확히 몰라. 꼭 복습을 다짐하고 있는데

강의가 너무 알차 시리즈 강의를 다시 수강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덕분에 미래 자산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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