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많이 들렸던 말은
“이렇게 강의로 들으면 이해가 잘 가는 것 같은데 혼자 판단하기는 너무 어렵다”
였다.
부동산 강의가 처음인 나는 경험이 많이 없었기에 해당 문장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번에 조원분들과 분임, 단임을 진행하고 혼자서 매임을 진행했는데,
저 문장이 조금 이해가 갔다.
분명 강의를 들을 땐 (비교 평가) 당연히 이 매물이 좋지! 여기가 좋지! 하면서 속으로 생각했던 기억이 났다.
하지만 혼자서 여러가지 매물들을 저울질하기란 쉽지 않았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
분임, 단임, 매임 꾸준히 하면서 보는 안목을 길러야겠다.
용맘님처럼, 다른 사람한테 설명했을 때 남들이 쏙쏙 이해할 수 있도록
나도 그런 실력을 길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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