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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저자 및 출판사 : 앨런피즈, 바바리피즈 / 이재경 / 반니
읽은 날짜 : 25.11.2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RAS #데드라인 #목표설정
[본 것]
1장. 망상활성계RAS의 비밀
- RAS는 성공의 길로 가는 GPS다.
- RAS는 뇌의 관제센터.
- 일단 목표와 목적이 수립되면 RAS가 알아서 선별한다.
- 모든 것은 내가 어떤 생각을 품는가에 달렸다.
- RAS는 수많은 데이터 중 유의미한 것만 선별해 나의 관심으로 밀어 넣고 무관한 정보는 모두 잘라낸다.
- RAS가 바로 부정적인 생각을 접고 긍정적인 생각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 꿈을 기록하고 반복적으로 생각해서 RAS 발동 걸기.
-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내가 잡겠다는 결심, 남들이 아닌 내가 원하는 것을 하겠다는 결심을 해야 한다.
- 우선 목표를 설정한다! 무엇을 원할지만 결정한다. '어떻게'는 생각하지 않는다. RAS가 알아서 해줄 것이다.
3장.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 목표가 동기유발 요인이 되려면 목표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하게 명시해야 한다.
- 목표를 시각화하여 최종결과를 획득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한다.
- '무엇을' 할지부터 결정하라. '어떻게' 할지는 다음 일이다. 방법은 목표를 정하는 즉시 나타나기 시작한다.
4장.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 마감은 사람에게 박차를 가한다.
- 목표와 함께 기한도 반드시 옆에 명기해야 한다.
- 할 일을 정했다면 꾸물대지 않는다. 바로 시작한다.
- 좋은 데드라인의 조건 / 1. 현실적일 것 2. 빠듯할 것 3. 스타트라인을 겸할 것.
- 무엇을 목표로 할지 결정했으면 거기 이르기 위한 여정을 즉각 시작하라.
-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데드라인이 있는 행동계획을 세운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목표를 포기하지 않는다.
5장.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
- 목표 달성 과정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계획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이다.
- 남들의 말에 꿈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자신의 꿈을 좇을 의지가 부족한 사람들은 남의 의욕까지 꺾으려 든다.
- 내 앞길에 진정한 통찰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같은 목표를 이미 이뤘거나 현재 진행 중인 사람뿐이다.
-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6장. 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
- 지금의 내 상태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바로 나다. 지금의 내 상황은 지금까지 내가 해 온 생각과 행동의 귀결이다.
-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무엇을 생각할지, 어떻게 반응할지,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한 통제권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
- 사람들은 대개 경험에서 배운다. 같은 실수를 또 하는 것은 내가 경험에서 교훈을 얻지 못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복기)
- 인생이 바뀌기를 바라는가? 직접 인생을 바꿔라. 다른 대안은 없다.
- 과거의 생각과 행동이 나를 지금의 위치로 데려왔고 나의 오늘을 만들었다.
- 인생 최고의 날은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결심한 날이다.
7장. 시각화 기법
- 시각화란 눈을 감고 내가 세운 목표가 달성되는 모습을 생생히 그려 보는 것이다.
- 마음은 글로 생각하지 않는다. 마음은 그림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목표를 글로 쓰되 눈에 보일 듯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묘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 목표와 아이디어와 생각은 최대한 생생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 원하는 곳으로 가고 싶다면 오늘부터는 바라는 것만, 일어났으면 하는 일만 마음에 새기고 원치 않는 것은 마음에서 몰아내자.
8장. 확언의 힘
- 확언은 이루고자 하는 것이나 앞으로 할 일을 말로 표현하고 그것을 자신에게 반복하고 확인하는 것이다.
- 특정 주장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사람은 결국 그것을 내면화 한다. 다시 말해 그것이 내 됨됨이의 일부가 된다.
- 목표와 확언을 긍정형으로 설정해야 한다. 우리 마음은 부정형 이미지를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 각자가 사는 모습은 각자가 말로 만든 자기 암시의 결과다.
- 다른 사람들의 확언들이 내 자아상을 구축한다. 나는 그 자아상에 부응해 결정하고 행동한다.(치환 원리로 밀어낸다)
- 내 인생은 내가 과거에 했던 확언들의 총합이다. 확언을 실천해 보라.
9장. 버릇 바꾸기
- 인간 행동의 80퍼센트 이상이 습관에서 나온다. 우리 생활의 대부분은 우리가 별 생각 없이 무심히 반복하는 행동들로 채워진다.
- 나를 가두는 것은 내가 스스로 쌓은 벽뿐이다.
- 실패는 성공의 필수 요건이다. 실패를 겪을수록 맞는 방법에 가까워지고 따라서 자신감도 는다. (자신감도 생각 습관)
- 나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5명의 평균이 곧 내 수준이 된다.
10장. 확률게임
- 모든 성공 뒤에 성공비율의 발견과 활용이라는 확률게임이 있었다.
- 파레토의 법칙에 따르면 소수가 성과의 대부분을 결정한다. 이 법칙이 경제경영 분야뿐 아니라 인생 전반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 투자한 시간의 20퍼센트만이 가치 있는 결과를 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내게 중요한 20퍼센트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 내가 하루에 하는 일 중 20퍼센트만이 유효하다. 그 일들이 내가 얻는 성과의 80퍼센트를 만들어 낸다. 그 일들에 주력하자.
11장. 웃음이 만병통치약
-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특별한 공통점이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을 줄 안다는 것이다.
- 성공하는 사람들은 남의 말에 일희일비하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남들의 생각은 남들의 생각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입장을 취한다.
- 발끈하는 것 - 또는 하지 않는 것 - 은 항상 나의 선택이다.
12장. 두려움과 걱정 극복
- 포기만 하지 않으면 아무리 깊은 수렁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 성공의 비결은 승리하는 마음자세를 잡는 것이다.
- 의미 있는 성공을 달성한 사람은 그 과정에서 수없이 거절당하면서 거절에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한 사람이다.
- 두려움은 죽음을 막지 않는다. 삶을 막는다.
13장. 포기 금지, 좌절 금지
- 실패 경험에서 얻는 부정적 피드백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반겨야 한다.
성공으로 가는 길을 지시하기 때문이다.
- 있는 길을 또 내느라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말자. 전문가에게 방법을 묻자.
- 부탁의 비결은 끈기다. 포기하지 말자. 내가 바라는 바를 계속 각인시키자.
14장. 파산자에서 갑부로
- 중요한 건 할 것을 정했다는 것이다.
- 목표를 분명히 세웠다면 행동으로 옮긴다. 원하는 것과 하려는 것을 긍정적이고 직접적으로 말한다.
- 사방이 벽으로 막힌 것 같은 때에 부딪히면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하자. 명료한 목표는 눈앞의 벽을 넘어 멀리 최종 결과를 바라볼 동기를 부여한다.
- 새로운 목표를 향해 출발할 때도 80 / 20(파레토) 법칙이 성립한다. 초반 80퍼센트는 성과가 미미하다는 뜻이다.
15장. 몸에게 지령을 내려라
- 어려운 조건에서도 성공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었고 앞으로도 분명히 있다.
- 진심으로 원하는 목표가 있고 그 목표로 향하는 길에 나서면 새로운 문들이 열린다.
16장. 종합장
- 손으로 적는다. 목표를 쪼개고 데드라인을 잡는다. 주도권을 잡는다.(나의 선택) 확언과 시각화를 활용한다. 새로운 습관을 들인다.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간다. 두려움과 걱정을 정상으로 받아들인다. 숫자놀음을 한다. 인생의 주도권을 잡는다. 포기하지 않는다.
내가 할 일은 이루고 싶은 목표들을 찾아서 목록에 적고, A급 항목들에 데드라인을 정하는 것 뿐이다.
[깨달은 점]
- RAS 망상활성계
처음 들어본 RAS는 내가 항상 무의식 중에 이용하던 것이었다.
이전에 좋아했던 자동차도 마찬가지 였고 월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바로 RAS 덕분이었다.
현재 내가 원하는 목표를 위해서는 RAS를 이용해보자.
무엇을 할 것인지만 설정하고 데드라인을 정한다.
나머지는 RAS가 알아서 해줄 것이다.
- 데드라인의 중요성
데드라인이 중요하다는 것은 월부에서 많이 들었고, 이용했다.
월부에서 강의를 들으며 환경안에 머물러 있는 것 자체도 데드라인이 정해져 있고
지금 하는 것처럼 독서도 데드라인이 정해져 있다.
혼자 할 땐 데드라인 설정도 안되고 설정한다고 해도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 보니 목표달성도 미미했다.
월부 강의가 업로드 되는 날에는 당일 완강을 목표로 데드라인을 세운다.
그러면 박차를 가하면서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
지금은 데드라인을 설정해도 시기를 잘못 맞출 때가 많은데 책에서 본 것처럼
지속적으로 활용해 나에 맞는 데드라인을 설정하자.
- 누가 뭐래도 밀고 나가기.
아직 부동산투자자라는 이야기를 주변에 하지 않았다.
이처럼 주변에 반대나 시기 질투가 많을 것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회사동료들에게 이야기 한다면 투자 생활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기에 이야기 하지 않았다.
(동료들의 시기질투와 더불어 내가 이기적이라는 이야기 까지 나올 것을 알기에..)
언젠가는 이야기 하게 되겠지만 주변의 시기질투와 비난에도 잘 이겨내고
월부에서, 또는 부동산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고 목표를 향해 달려갈 것이다.
[적용할 점]
- RAS 망상활성계를 이용하기 위해 목표를 명확하고 뚜렷하게 설정하고 수기로 작성한다.
- 큰 목표부터 작은 목표까지 데드라인을 설정해 나태해지지 않게 목표달성을 위해 달려간다.
- 20 / 80 에서 80 / 20 으로 바꾼다.(파레토의 법칙) 항상 생각한다.
데드라인을 못 지키면?
데드라인은 일종의 추정치고 견적서다. 시작할 때의 예상치가 중간에 빗나갈 수도 있다.
그럴 때는 조정이 필요하다. 때로는 일정을 수정하는 융통성이 요구된다.
데드라인을 설정했으나 많이 남거나 많이 부족할 경우에는
어떤 식으로 수정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후 복기하여 데드라인을 설정하는 게 맞는 지 논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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