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야유요 독서후기][10배의 법칙] 이 정도는 충분해는 없다.

25.11.26

 

10배의 법칙(리커버 에디션) 대표 이미지

 

[책 제목] 10배의 법칙

 

성공은 궁극적으로 10배의 법칙 하나로 설명할 수 있다!

 

도입부부터 자신있게 말한다. 10배의 법칙은 성공의 법칙이다. 

제목이 곧 내용이라는 말은 이 책을 보고 말하는 것처럼 10배를 해야한다 라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저자] 그랜트 카돈

 

XX처럼 굴지 마라

 

책에서 느껴지는 저자 그랜트 카돈은  말투가 강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다. 흔히 자기계발서에서 보이는 자신감 넘치는 저자라는 생각을 했지만 읽다 보니 그 말들이 사실은 자기 자신에게 먼저 적용해 온 기준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책에서 그는 20대까지 술과 마약에 빠져 지냈다고 솔직하게 밝힌다. 그래서인지 그는 단순히 “성공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한 사람이 아니라,  “성공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스스로 만들어온 사람처럼 보였다. 삶을 바꾸기 위해 태도와 생각을 새로 세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직설적인 조언들도 남을 몰아붙이기 위한 것이기보다는, 스스로를 엄격하게 관리하며 여기까지 온 사람이기에 할 수 있는 말처럼 느껴졌다. 거친 표현들 속에는 먼저 자신이 변명 없이 실천해왔다는 태도가 담겨 있고, 그것이 이 책에서 가장 뚜렷하게 보이는 그의 모습이었다.

 

 

[느낀 점]

 

절대 목표를 줄이지 마라

 

목표를 줄이게 되는 이유가 결국 실패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실패하고 싶지 않으니까, 스스로 생각하기에 성공할 수 있는 목표로 수정하는 것 같다.

 

그런데 반대되는 말들도 있다. “안 하는 것보단 목표를 낮춰서라도 하는 게 낫다.”
내 생각은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거였다. 결국 나한테 달린 문제라고 느꼈다.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그리고 무엇을 꿈꾸고 있는지에 따라 다를 것 같았다.
성공이나 성장에 대한 욕심이 아직 없거나, 욕심은 있지만 어느 정도인지 감을 못 잡고 있는 상태라면,
우선 움직이는 게 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꿈꾸는 바가 분명하다면, 목표를 낮춰서 ‘할 수 있는 성공’을 맛보는 것으로 만족하는 게
과연 누구한테 도움이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목표를 낮춘다는 건 할 수 있는 선에서 만족을 느끼고 싶다는 의미일 텐데, 그게 과연 성공일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결국 나는 목표는 상향하고, “실패하면 어떡하지”가 아니라
 

성공할 수 있는 행동을 찾아서 해야 한다는 점을 배우게 된 것 같다.

 

 

성공을 폄하하는 말에 현혹되지 마라

 

성공을 폄하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저자가 말하는 ‘폄하’는 성공이 중요한 게 아니라는 말, 혹은 더 우선되는 것이 있다는 식의 말들을 뜻하는 것 같은데, 저자는 이런 말들이 달콤하게 들리는 성공 폄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성공을 의무이자 습관이라고까지 표현할 정도로 성공을 중요하게 본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성공을 누군가에게 들은 ‘성공의 정의’로만 생각해왔던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공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이 없으니, 그런 말이 폄하로 들리지도 않았고, 강한 동기부여를 갖지 못했던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저자는 본인이 노력해서 만든 성공이기에 “성공이 다가 아니다, 성공은 과정일 뿐이다” 같은 말이 폄하처럼 느껴졌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해서 저자가 성공이 전부라고 말하고 있는 건 아니라고 느꼈다. 저자는 성공을 목표로 두고,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의 노력으로 하라고 말할 뿐이고, 오히려 성공은 그 과정을 따라오는 것이라고 보는 사람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결국 지속적으로 오래 가기 위한 동기와 목적이 필요하기 때문에, 목표가 ‘성공’이어야 한다고 말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영역을 지배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라

 

이 문구를 읽으면서 생각의 차이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지배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늘 치이면서 살아왔고, 그래서인지 지배한다는 관점 자체를 가져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지배는 아니더라도 어릴 때는 분명히 시작했으면 최고를 목표로 한다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최고를 목표로 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되는 대로 하게 된 것 같다.

 

다시 생각해보면 그런 생각이 나에게 도움이 되었나?라는 질문에 답은 ‘아니’였던 것 같다.

“지배하기 위해서 / 무엇이든”
이 말이 유난히 강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

 

 

 

 


댓글


내안의풍요
25.11.26 08:28

성공을 위해 함께 가봅시다!! 유요님 독서 후기 고생많으셧습니다~

루시퍼홍
25.11.26 08:55

목표를 높게 잡으려고 해도 또 달성해야 하는 실적이 있기에 또 타협하게 되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는데 저도 이책 읽어봐야겠네요 고생하셨어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