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을 만나니 작년 겨울에 강의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 납니다..
6개월안에 매수한다!!!
6개월안에 매수한다!!!
6개월안에 매수한다!!!
6개월안에 매수한다!!!
6개월안에 매수한다!!!
6개월안에 매수한다!!!
정말 하고 싶었는데 …
딱 한번의 기회를 놓치고 나니 1년이 가고 말았습니다 .
"집 매도 도 못하고 올해도 " 아..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계약서를 20번 이상 써 봤지만
여전히 부동산 계약이 라는 건 돈이 같이 움직이는 일이라 집중을 안 하면
안되는 일임은 분명합니다.
자모님과 같이 지역 정하고, 단지 추리고 집 둘러 보고, 그중 감당 가능한 사람들이 좋아 하는 단지를
계약.중도금,잔금은 이렇게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고,
곁에서 요모 조모 챙겨주는 기분으로 들은 것 같습니다.
마무리까지
자모님 목소리까지 안 나올 수 있는 상황에도 우리를 위해 애써 주신 거
좋은 결과로 집중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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