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선택은 어려운게 아니다, 완벽한 선택은 없다, 선택을 못하는것은 비교 대상(아파트)이 없어서 그런거다”
이직 준비, 퇴직, 첫 출근을 앞두고 하루하루 바쁘게 지나가는 지금 상황이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보고 있던 단지도 많이 올라가는 단지도 아니였는데
5000-1억은 금방 올라가 있어서 분임 단임하면서도 과연 하는게 맞을까 하는
의문도 많이 들었고 계속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였다.
그러나 내마중 1-3주차 들으면서 이번에는 꼭 내집 마련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년 3월-5월까지는 도전해보는걸로 목표를 정했다
이직 이후 많이 바쁠거 같으니 생초를 활용하여 가용 범위내에서 내집 마련하고 2년 실거주 하고 지내면서
돈도 모으고 시장은 계속 보면서 투자는 추후에 도모해야겠다는 결론이 나왔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나의 가용 범위 확인!!- 다시 예산 확인(연봉변동)
가치 분석- 용인수지죽전이 호가가 올라가서 선택지를 넓혀보자
비교 평가- 더좋은 동네 더좋아하는 아파트 비교 분석 !! 나의 출퇴근도 고려하여 내집마련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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