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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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70기 잃지않는투자자6성반♥조장후기 부자예진] 조장 신청, 부담스러우신가요?


안녕하세요 부자예진입니다.

오늘은 조장후기로 인사드립니다 ^_^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 많이 하다보니

조장 신청하기 부담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조장의 벽이 있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첫 조장 일 때, 그런 생각 많이 들었습니다.


조장은 엄청 잘 해야 할 것 같죠?

조장은 엄청 잘 알아야 할 것 같죠?

조장은 나눔도 많이 해야 할 것 같죠?


아닙니다.

제가 느낀 조장은,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것입니다.


조장이라고 다 잘하지 못합니다.

모르는 것도 많고, 부족한 것도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나눔이라는것도 어렵기도 하고 다른분들이 대단해보이죠.

저 또한 많이 느낍니다.


조장을 신청하면서 어떤게 변화했는지 잠깐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책임감이 생기다.

- 조원분들께서 질문하시는데 나도 잘 모를 때 적극적으로 찾게 됩니다.

조장톡방도 활용해보고, 월부 카페에서도 많이 찾아봅니다.

찾아봄으로써 제 것으로 만들며 조톡방에 나눠주기도 합니다.


2.인맥이 생기다.

- 조장을 함으로 함께 할 동료를 만나며 인맥이 엄청나게 넓어졌습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고, 힘들 때도 있는데 그럴 때 마다 따뜻한 멱살을 잡아주십니다.

(멱살잡이를 당하다 보니 제 멱살이 남아나질 않네요 ^^..ㅎㅎㅎ 그래도 좋습니다!)



3.자신감이 생기다.

- 처음에는 못할것 같다고 나의 한계를 그어버렸는데, 하다 보면 됩니다.

모르는 것들은 물어보면서 하다보면 나의 한계를 뛰어넘는 순간이 옵니다 (1~2주 이내로)

그러다보면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붙으면서 힘을 얻게 됩니다.



그리곤 생각하죠 '아, 조장 신청하길 잘했다 ^_^'

여러분께 조장을 꼭 해라 강요하고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나의 성장을 위해서라면 꼭 해보셨으면 합니다.


"힘들지 않아요. 쉽습니다." 라고 감히 말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힘든 만큼 나의 CAPA는 늘어나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다보면 동료들 덕분에 여기에 남아있게 됩니다.


혼자하면 정말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함께해서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잘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이 돈주고 배우는 수강생이니까요

잘 알지 못해도 됩니다. 주위에서 생각보다 엄청 많이 도움을 주실거니까요

나눔을 많이 해야 한다는 생각도 내려놓으세요. 조장 신청한 자체만으로도 나눔이니까요


여러분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이번 열기 동료분들 모두 비전보드 뜻하는대로 다 이루어질거에요!

★꿈은 이루어진다 우리는 해낼 수 있다!!!!!!!!★



끝으로 우리 열기70기 6반 조장님과 반장님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6반의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해주시는 우리반의 대표 시노하나 반장님

56조 조원들과 함께 완강완수를 목표로 하신 따뜻한 봄날의햇살조장님

57조 많은 인사이트들 나눠주시고 진심어린 대답들로 조장님들 멱살 잡아주시는 좋은 기 잔뜩 모으는 원기옥조장님

58조 독서TF 및 여러활동을 하며 닉네임 그대로 우직하게 해내고 계시는 우직한곰조장님

59조 첫 조장에 결혼준비로 바쁘신 상황에도 열심히 해주시는 프로 참석러 맥이조장님

60조 첫 조장인데도 처음 같지 않은 리더십과 더불어 손재주 많으신 6반의 산타 오월조장님

61조 첫 조장으로 걱정 많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조장 역할을 찰떡 같이 너무 잘 하고 계시는 고수제이조장님

62조 교대근무로 힘드셨을텐데 투자공부의 끈을 놓치지 않고 열심히 하시는 강철체력 Dave12조장님

63조 MZ조원들과 함께 첫 조모임때부터 분임 두 탕 뛰신 열정가득 앨리가간다조장님

64조 언제나 따뜻한 리액션으로 조장님들의 이야기에 경청해주시고 공감해주시는 누가 봐도 F인 제로투원조장님

66조 단단하시고 똑소리나시며 현실적인 이야기 나눔해주시는 경험부자 로운조장님


덕분에 열기반하면서 많이 많이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너무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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