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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때다 1호기 3월전에 내집 4조_파티누들] 가족의 노후대비를 위한 고뇌의 과정, 종지부를 찍자!

25.11.27

 

 

월부에서 오프라인 강의 참석이라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현장에서 자모님의 생생한 강의를 듣고(후두염으로 목을 부여잡으시며 열정투혼을 해주신 자모님 ㅠㅠ), 복습하는 마음으로 3강을 수강했다.

3강을 들으며 느낀 인사이트는 하단 4가지다.

  1. “내집마련은 기준을 가지고 자산 가치가 있으며 거주하고싶은 곳을 선택해야한다.”
  2. 비교평가를 통해 내 예산에 맞는 최고의 단지를 뽑자. (분임 > 단임 > 전임 > 매임)
  3. 원칙을 지키자 = 1) 교통 (강남, 3대지구 접근성) 2) 환경 (편의시설, 거주환경) 3) 학군 (초등학교 학급수, 학업성취도)
  4. 반드시 현장 임장을 하자. (단지 중심 주변을 다 돌아보기, 하루 온전히 그 지역 동네 사람이 되어보기, 출퇴근, 주변인프라 누려보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집 마련을 위한 “결단력이다.” 

     

    전임, 매임을 해보며 느끼는 현재 부동산 시장은 차갑고 쉽지 않다. 하지만 내집마련은 언제나 옳기에,

    “내 집 한 채를 산다”의 과정을 겪고 있는 것이 아닌 “나 스스로와 가족의 노후대비를 책임지고 있기에” 고민되고, 막막하고, 두렵다는 것을 기억하며 버티고 마무리해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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