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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1.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중요한 일만 파고들어라
p.12
사람들은 일의 양에 따라 성과가 점점 더 쌓이기를 바라는데, 그렇게 하려면 ‘더하기’가 아닌 ‘빼기’가 필요하다. 더 큰 효과를 얻고 싶다면 일의 가짓수를 줄여야 한다.
아무것도 줄이지 않은 채 일을 자꾸 더하기만 하면 결국엔 부정적인 결과를 맞을 수밖에 없다.
→양파링멘토님이 해주셨던 이야기가 생갔났다 더하기도 중요하짐나 빼기도 중요하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도저히 뭘 빼야할지 모르겠는데 뭘 빼야겠다!생각해서 빼기보단 우선순위를 잘 설정만 한다면 빠질껀 알아서 빠지는거 같다. 근데 이걸 억지로 다 가져가겠다고 질질 끌고가면 결국엔 이도저도 아니게 된 경험이 있기에 뺄건 미련갖지 말고 과감하게 빼버려야한다.
4.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라
p.31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5.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많은 일을 망치는 능력
p.40
해야 할 모든 일을 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시간 내에 너무 많은 일을 해야만 한다고 느끼는 것이 문제다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아 정신없고 시간이 늘 부족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 또한 우선순위를 제대로 설정하지 못해서인데
우선순위를 잘설정하려면 매일 목심감을 써야하는거 같다. 목실감을 쓰면서 다음날 뭘 해야할지 우선순위를 정하곤 했는데 그렇지 못한 날은 막연하고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7.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의지력도 관리가 필요하다.
p.59
의지력과 싸우지 마라. 의지력의 작동 방식에 맞춰 하루 일과와 인생을 설계하라. 의지력을 늘 꺼내 쓸 수는 없을지 몰라도 가장 중요한 일에 가장 먼저 사용할 수는 있을 것이다.
→야간근무 끝난날 임장을 하고 컨디션 좋을때 컴퓨터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고싶은데 일정상 내맘데로 되지 않는 것들이 많아 항상 의지와 싸우게 되는 것 같다. 그래도 어떨때 내 컨디션이 어떤지는 아니 뭘해야할지 정해두는건 중요하다.
8.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p61
목적의식, 삶의 의미, 중요성, 이런 것들이야말로 성공적인 삶을 만드는 요소다. 그것들을 추구하다 보면 당연히 불균형한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높
→항상 균형잡힌 삶을 살기를 원하지만 책에 나오는 것처럼 성공적인 삶을 추구한다면 불균형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언젠간 균형잡힌 날이 오겠지?라는 기대감을 갖고 살다보니 그렇지 못할때 좌절하고 항상 힘이 빠지게 되는데 그냥 불균형한 삶이 기본값이라 생각하는게 맘편한 것 같다. 내가 가는 길은 원래 이런 길이다.
기적은 항상 극단에서 일어난다.
p.64
중도적인 삶을 살아도 괜찮은 때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때도 있다. 언제 중도를 택하고 언제 극단을 달려야 할지 아는 것이 본질적으로 지혜로운 삶을 사는 방식이다. 탁월한 성과는 바로 이와 같은 시간과의 타협을 통해 이루어진다.
→집에서 눈치껏 행동해야한다.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기 전에 내가 먼저 집안일도 챙기고 육아도하고 알아서 잘 기어야한다.
시간은 결코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p.65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무언가를 지나치게 극단으로 몰아가며 뒤로 미루다간 그것을 영영 만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라
p.67
삶을 즐기고 싶다면’ 이 중 하나도 놓쳐선 안 된다. 일을 위해서든 혹은 다른 어떤 것을 위해서든 무엇도 희생시켜선 안 된다. 이들 사이를 수시로 왔다 갔다 하거나 때로 두어 가지를 한데 합칠 수도 있지만 그것들 중 어느 하나도 오랫동안 무시할 순 없다. 치밀한 중심 잡기는 당신의 개인적 삶에서 꼭 필요한 것이다
짧게 가면 가장 중요한 모든 것들과 관계를 잃지 않으면서 그것들을 함께 움직여 나갈 수 있다. 직업적인 삶에서는 오랜 기간 활동하면서,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불균형 상태를 유지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자꾸 하나를 희생하게 되는데 중심잡기를 정말 잘해야한다. 평소에 몰입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야하는데 그게 어렵다.
12.삶의 해답으로 가는 길
큰 해답을 찾아라
p.100
해답으로부터 최대한 많은 것을 얻고 싶다면 그것이 당신의 컴포트 존 바깥에 있음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거기에는 산소도 부족하다. 큰 해답은 훤히 보이는 곳에 있지도 않고, 그것을 찾으러 가는 길 역시 험난하다. ‘가능성이 있는 것’은 이미 알려진 것과 이미 행해진 것 너머에 있다
→컴포트 존을 벗어나야한다는 걸 알지만 잘 안되는 것 같다. 계속 두드리면 넘길 수 있는걸까? 아니면 한번에 뚫어버려야할까? 그 한방이 어렵게만 느껴진다.
13.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흔들림 없는 변화의 시작
p.114
높은 목표를 가지고 살다 보면 자기 나름의 힘든 시기를 겪을 수밖에 없다. 우리 모두가 이런 경험을 한다. 그러나 어떤 일을 할 때 잘 안 풀리더라도 스스로 그 이유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더욱더 노력할 수 있는 동기와 의지가 생긴다. 남다른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성공할 때까지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
목적의식은 스스로 정한 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는 강력한 접착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높은 목표를 가지고 살기때문에 힘든 시기를 겪는 것 같다. 이유를 잘 알고 있음에도 흔들리게 되는 것 같은데...목적의식이 부족해서 그런걸까? 목적의식이 길에서 벗어나지 않게하는 강력한 접착제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목적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
16.단 하나를 위한 세 가지 약속
책임감을 갖고 살아라
p.145
한 사람은 자신의 운명을 직접 써나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다른 한 사람은 그저 상황이 흘러가는 대로 따라갈 뿐이다. 한 사람은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있고, 다른 한 사람은 피해자임을 자처하고 있다. 한 사람은 결과를 바꿀 것이고, 다른 한 사람은 그렇지 못할 것이다.
→내가 계속 피해자를 자처하지 않았나 싶다. 결과를 바꾸는 사람은 지금 처해있는 상황을 직접 써나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데 어쩔수 없다 생각하며 흘러가는 대로 흘러갔던 것 같다.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해결책을 찾기위해 적극적으로 찾아볼 수 밖에 없다. 교대근무로 일정챙기기나 육아가 제일 어려움이긴 하지만 뭐 방법은 다 있다. 일정은 어떻게든 빌면 휴가를 쓸 수 있고 육아는 어쩔 수 없다 내가 원하는 아웃풋이 안나오더라도 계속 하려면 같이 하는수밖에 없다.
17.생산성을 훔쳐가는 네 종류의 도둑들
혼란에 굴복하지 마라
p.151
빌어야 한다면 빌어라. 거래를 해야 한다면 거래해라. 창의력을 발휘해야 한다면 창의력을 발휘해라. 그저 상황의 희생자가 되지만 마라. “도저히 할 수 없어.”라는 제단 위에 자신의 시간을 제물로 바치지 마라.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자기에게 제약이 있다고 믿으면 제약이 생긴다.” 이것만은 절대 양보해선 안 된다. 곰곰이 생각하여 길을 찾아내라. 반드시 그래야 한다.
18.위대함으로 가는 변화의 시작
오래된 미래가 건네는 조언
p.163
처음에는 어떤 행동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가장 큰 후회를 남기는 것은 바로 하지 않은 행동이다.”
→행동하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후회로 남는다고 한다. 과거를 생각해보면 행동했던 것들중에선 지금 생각해보면 부끄러운 것도 있겠지만 그뿐이다. 행동하지 않았던 것엔 해볼걸...이라는 후회가 정말 크게 남는다. 지금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들때 먼 미래도 아니고 3년뒤의 내가 어떤 후회를 하고 있을까? 포기한다면 그때 조금만 더 했으면 지금 이렇게 안해도 됐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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