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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 리치리나입니다 😊
드디어 서투기의 마지막 강의,
그리고 제가 가장 기다렸던 C지역 임장 분석을 유디 튜터님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제가 임장을 진행 중인 지역이라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고,
마치 수학 문제의 정답지를 만난 것처럼 많은 부분이 명확해지는 시간이었어요.
내가 본 것과 비교하는 시간
강의에서 특히 좋았던 점은
생활권별 입지·가격 흐름·단지 선호도를
튜터님 관점으로 다시 짚어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현장에서 느낀 분위기,
또는 단지들에 대해 세웠던 판단과 비교하면서
‘아, 이런 관점도 있구나’ 하고 깨달음이 많았어요.
특히 내가 몰랐던 생활권의 분위기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평균회귀와 전세 흐름
전세시장 이야기도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또, 단지 전세 호가는 최근 5년 흐름을 보면 방향성이 보인다
유디 튜터님이 강조하신 문장입니다.
“사람을 볼 거야. 부자인지 아닌지를 볼 거야.”
역마다 어떤 사람들이 타고 내리는지
의식을 하고 보셨다고 해요.
저도 임장하며 잠실 라인을 자주 지나가는데
어르신들의 분위기만 봐도 정말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패딩인지 코트인지, 백팩인지 핸드백인지,
이런 디테일들이 생활권의 레벨을 말해준다는 것.
허리가 펴져 있고, 옷차림과 가방 스타일도 확연히 다르고요.
이 작은 차이가 크게 쌓여 ‘생활권의 질’을 만들어낸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전입 여부, 매물 파악, 투 넘버 확인법까지
부동산 실무 대화 스킬을 디테일하게 알려주셔서
바로 제 BM에 저장해두었습니다.
강의에서 들은 표현들을 실제 임장에서 바로 적용해보면
매물 흐름 읽는 정확도가 훨씬 높아질 것 같아요.
2020년 부산 사례 역시 강렬했습니다.
“이 물건 말고 다른 단지는 없을까?”
이 질문 하나가 새로운 문을 열어준다는 말이
지금 시장을 바라보는 데 큰 지침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음에 깊이 남았던 조언들입니다.
투자의 장기 생존법은 지식보다 ‘태도’에서 나온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계단식으로 단단하게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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