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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기29기 2제 구리에서 5를 단지 찾아보조_리치리나] 계단식 성장과 이어지는 성취 , 유디님 4강 후기

25.11.28

서울투자 기초반 - 투자할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 리치리나입니다 😊

드디어 서투기의 마지막 강의,
그리고 제가 가장 기다렸던 C지역 임장 분석을 유디 튜터님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제가 임장을 진행 중인 지역이라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고,
마치 수학 문제의 정답지를 만난 것처럼 많은 부분이 명확해지는 시간이었어요.

 

 

 

C·D지역 생활권 분석 

 

내가 본 것과 비교하는 시간

강의에서 특히 좋았던 점은
생활권별 입지·가격 흐름·단지 선호도
튜터님 관점으로 다시 짚어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현장에서 느낀 분위기,
또는 단지들에 대해 세웠던 판단과 비교하면서
‘아, 이런 관점도 있구나’ 하고 깨달음이 많았어요.
특히 내가 몰랐던 생활권의 분위기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수도권 전세시장 분석 

 

 평균회귀와 전세 흐름

전세시장 이야기도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 지금 전세가격은 비싼 수준이 아니다
  • 4년 전 전세가를 회복하지 못했다
  • 토지거래허가제 영향으로 기존주택 전세물량이 줄어
    단기적으로 물량이 부족해졌고
  • 2년 뒤 전세물량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또, 단지 전세 호가는 최근 5년 흐름을 보면 방향성이 보인다
 

 

 

임장의 핵심 — “사람을 보라”

 

유디 튜터님이 강조하신 문장입니다.

“사람을 볼 거야. 부자인지 아닌지를 볼 거야.”

역마다 어떤 사람들이 타고 내리는지

의식을 하고 보셨다고 해요.

 

저도 임장하며 잠실 라인을 자주 지나가는데
어르신들의 분위기만 봐도 정말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패딩인지 코트인지, 백팩인지 핸드백인지,
이런 디테일들이 생활권의 레벨을 말해준다는 것.
허리가 펴져 있고, 옷차림과 가방 스타일도 확연히 다르고요.
이 작은 차이가 크게 쌓여 ‘생활권의 질’을 만들어낸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부사님(중개인) 대화 스킬 — 실전 그대로 BM

 

전입 여부, 매물 파악, 투 넘버 확인법까지
부동산 실무 대화 스킬을 디테일하게 알려주셔서
바로 제 BM에 저장해두었습니다.

강의에서 들은 표현들을 실제 임장에서 바로 적용해보면
매물 흐름 읽는 정확도가 훨씬 높아질 것 같아요.

 

 

 

튜터님 경험담 — 시장을 보는 눈

 

2020년 부산 사례 역시 강렬했습니다.

  • 모두 A급 단지를 쫓아갈 때
  • 일주일 만에 1억이 오르기도 했지만
  • 놓쳤다고 끝이 아니라,
  • 후순위 단지를 보면 기회는 항상 나온다

“이 물건 말고 다른 단지는 없을까?”
이 질문 하나가 새로운 문을 열어준다는 말이
지금 시장을 바라보는 데 큰 지침이 될 것 같습니다.

 

 

 

5년 이상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마지막으로 마음에 깊이 남았던 조언들입니다.

  • 최소 향후 2년은 지금과 비교할 수 없는 힘겨움이 올 수 있음
  • 책 읽기를 멈추지 말 것
    (지식뿐 아니라 마음가짐·돈그릇 확장)
  • 성과가 나기 시작할 때 절대 자만하지 말 것
  • “나는 어떤 방식으로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 질문을 계속할 것
  • 억지로라도 현재의 감사함과 행복함에 집중할 것

투자의 장기 생존법은 지식보다 ‘태도’에서 나온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계단식으로 단단하게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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